현대자동차가 중국에서 고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판매 급감에 이어 지난 1분기에도 실적이 크게 부진.
사드 보복 당시보다도 못하다는 분석.
한편 르노삼성차 노사는 어제(18일) 오후 협상을 재개했지만 별다른 성과를 이뤄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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