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내구제 수입은 줄었음 늘었음?

21년도 순수익 50조 나올때 주가가 85,000원대였는데
23년도 순수익 8조도 못벌어놓고 지금 주가가 75000원정도 치면

이건 어떻게 설명할건데?
반도체 빠돌이의 시선좀 듣고 싶습니다.

능지. 수준하곤

전기세랑 가스비 왜 안내리냐?

애초에 국제에너지 가격은 진작 내렸으면서도........국제에너지 가격 핑계로 올린거에요.
그것도 몇번이나..........언론에서는 말도 안하고 앵무새처럼 어쩔 수 없이 올랐다는 말이나
퍼오고.............그래서 한국이 가망이 없다고 생각했음. 이런 언론조직과 거짓말 정부를
옹호하는 사람들때문에

제발 여기서 놀지말고
너희 좋아하는 동네가서 놀아라
매번 말같지도 않는 소리나할거면

시골 내려가서 정직하게 농사나 짓고 살아라.. 강남은 얼어죽을 강남...ㅉㅉ

몇일 전에 미용실에 갔더니 사장왈 자기 친척이 정육점 윗대 부터 50년 가까이 운영하다가 현재로선 도저히 운영이 힘들어 업을 그만두고 월급쟁이 하러 다닌다고 하소연 하더라  이런건 니 눈과 귀엔 보이거나 들리지 않지?

아니 ㅅㅂ 중반기이후부터 기사마다 불황형 흑자 존내많음
니가 아마 바이블 처럼 여길 조중동 마져도
대체 어디서 지령을 받아서 저런 개소라를 내눈거임

불황에도 역대급 실적 찍었다…표정관리 나선 '라면 빅3' [하헌형의 드라이브스루]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2068376i
고물가로 라면 인기가 높아지면서 내수 매출도 늘었다. 한화투자증권에 따르면 농심과 삼양식품의 작년 내수 매출은 전년 대비 각각 10%, 17.6% 증가했다.

반도체 안팔리는 대신 라면 팔았네 호황에 영익 50퍼씩 찍는 게 반도첸데 그건 박살나고 불황형 소비의 대표주자 경공업 소비재 라면 팔아서 돈 얼마나 남겨먹겠냐 ㅋㅋㅋ 거기다 민생 박살나서 서민들 라면으로 한끼 떼우지뭐 하는게 늘어난거 안 보이니? 월급쟁이들은 성과급제로다 정리해고다 하고 있고 요식업자들은 물가상승을 소주판매가에 전가했다가 지금 사람들 회식도 안 하고 배달도 줄어서 숨이 꼴깍꼴깍 하는구만

이 인간은 세상하고 담을 쌓고 사나?
븅딱아
시장이나 마트에만 가도 사람들이 돈을 안 쓰는게 보이는데 뭔놈의 초호황 무역 흑자 대폭 증가 이러고 있냐 하여튼 이 븅딱은...

임마이거는 무슨 계획경제하는 북한 경제랑 헷갈리는가?
어째 말하는거 하나하나가 제정신으로 하는말이 하나도 없는고?
조중동도 쪽팔려서 안할소릴 대놓고 하네 또라이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