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하이닉스 제고 엄청쌓았다는데 그거 다 소진시킬까가 궁금..

총제적으로 기본 시스템 전부 바뀌되서 .... 어마어마한 물량이 필요해요.

이정도면 병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을듯.

코로나때 어마무시한 메모리가 발주되었고, 그게 지금의 AI임.
코로나 끝나고 수요가 뚝~ 나락으로 떨어짐.
메모리 재고가 어마무시하게 쌓기게된 원인임.
수요파악을 잘못한 결과물.

말 그래도 전망입니다. 그런데 그 전망대로 안되고 있었죠. 그런데 다시 전망이랍시고 내놓는다 한들, 그때가서 또 무슨말을 할지. 그져 지켜보는게 답입니다. 불확실성과 변수가 너무많습니다.

알바들이 반도체 잘될꺼라고, 여기저기 삐라을 뿌리고 다니는데, 우리는 아무도 가보지 못한 처음형 새로운 위기로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치 앞도 모르면서, 마치 그렇게 될꺼라는 세뇌을 시키고 있죠.

당장 기후위기만 해도,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어떤 상황이 닥칠지 예측하기 힘드니까요. 점점 안좋아질꺼라는것만 알뿐이죠. 소비도 나라마다 안좋아지고 있는 상황. 하물며 한국에서도 새로운 스마트폰을 구입하기 보다, 중고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버렸습니다. 그래픽카드 조차도, 기존에 쓰던 제품이나, 중고로 존버을 하는 상황. 주식에서는 엔비디아가 올라갔지만, 글쎄요. 저는 그거 거품으로 봅니다. 각 나라마다 소비력이 점점 내려가고 있습니다. 가성비로 몰려버린 상황.

그리고 여기에, 한국.미국은 부동산 문제까지 시한폭탄을 안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터지겠죠. 올해말이 될수도 있고, 내년이 될수도 있고, 그럼 소비는 더 추락할겁니다. 사람들이 소비을 안하는데, 저딴게 많이 팔린들 무슨 소용이 있냐는거죠. 미국도 돈을 마구잡이로 풀수도 없으며, 한국도 마찬가지. 너무 많인것들이 엮여 있으며, 불확실성과 변수들로 인해서, 안개낀 상황에 처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모른다는것. 미 전문가들조차도 미래가 어떻게 될지 장담을 못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전망이라고요? 그냥 모른다고 말하는게 나을겁니다.

이번에 미국의 부채상한 한도도 합의로 가닥을 잡아 나가는거 같은데. 그거는 뭐 협상테이블에서 알아서 할거고, 문제는 합의을 한다고해서, 끝나는 문제가 아니라는것. 인공호흡기만 달았을뿐입니다. 하반기 상업용부동산 문제는 계속 커져가고 있으며, 금융에도 문제가 될겁니다. 해결된게 하나도 없다는 말. 그런데 무슨 반도체 타령을 하고 자빠졌습니까. 거기다 내년에는 기후위기는 더 심각해질꺼라고 합니다. 2024년에 말입니다. 점점 심각해져 가는 기후문제는 또 어떤 문제을 가져올까요? 한번 생각이라도 해보신적은 있으신지?

더구나 사람들은 희망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 심리는 경제에 큰 타격을 줄겁니다. 현 정부는 이 심리을 추락시켜버렸으며, 점점 소비도 하락을 할겁니다. 많은 기업들에게 크게 영향을 끼칠겁니다. 최근 한국 부동산 관련해서, 유투브에서 무슨 말들이 오고가는지 한번이라도 살펴보시길.. 심각한 상황입니다. 시중 은행 연체률도 다시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 무슨 반도체 타령을 처하고 자빠졌습니까. 사람들이 소비을 할려면, 돈을 뿌려야하는데, 그럴 상황이 아니라는겁니다.

최근에 한은 총재가 나와서 무슨 말을 했는지 다시한번 보고 오시길..매우 안좋은 상황입니다. 내년에는 더 심각할겁니다. 그런데 반도체 타령을 처하고 자빠졌습니까? 원가.환율.금리라는 삼중고에 시달리고 있는, 한국의 수출기업들...그리고 그게 내수까지 영향이 점점 가고 있습니다. 소비는 더 내려가겠죠. 무엇하나 좋은 징조가 하나도 안보입니다. 그런데 무슨 반도체 타령을 처하고 자빠졌냔 말입니다. 그리고 아직 위기는 시작도 안했습니다. 하반기부터 문제가 터질겁니다. 지금은 위기로 나아가는 중입니다. 이런 상황에 반도체 타령? 웃기지 말라고 하세요.

다시 회복을 할려면, 체력고갈을 줄여야하는데, 점점 늪으로 빠져들어가는 상황이 한국의 현실입니다. 그때부터는 힘이딸려서, 탈출조차 못하는 상황에 처하게되고, 저상장과 더불어, 점점 내리막길을 나아갈 가능성이 너무 높아졌다는것. 내수조차도 점점 피폐해져가는 상황. 이 내수가 망가지면, 그때는 내부에서 분열이 생기며, 각종 범죄율일 올라가며, 자.살하는 사람들이 늘어날게 뻔하며, 출산률 하락은 더 가팔라 질겁니다. 여기에 기후위기까지 덮치면, 대체 그 반도체가 무슨 소용이냔 말입니다. 모든게 엉망이 되버렸습니다. 최근 몇일간 비가 와서, 그 비때문에 피해을 입은곳이 있더군요. 그런데 말입니다. 이제 곧 장마철입니다. 엄청나게 많은 비가 올거라는것. 여행부터, 내수까지 또 피해을 보게될겁니다. 더 최악으로 흘러갈겁니다.

2TB=약 2000GB
1GB=2달러
2TB=4000달러=1300원x4000=520만원
5천만원 아니고 5백만원

DDR5 128GB 1200달러임
DDR4보다 10배 비싸게 팔리고 있음 이익률도 50%이상 남기는중
HBM은 그런 DDR5보다 3~5배 비싸게 팔리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