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매년 대일관광수지적자 4~5조원 .매년 대일무역수지적자 30~40조원 총무역액도 아니고 순수한 적자액이 그렇다는 것인데 약 40조원의 매년 대일 적자액을 심심하고 짜증난 김에 목록을 인쇄하여 그 종이를 뚫어지게 바라보면 엉뚱하지만 진지한 답이 보일 것이다. 리베이트니 뭐니를 꼭 짚어서 하는 말은 아니니.. 오해는 하지 말자. 여하튼 왜놈들과 자유한국당과 조중동이 저리 방자하게 나오는 바로 이러한 때를 천재일우의 기회로 알고.. 그 수입목록인쇄하여 미국과 유럽과 상의하라. 수입해주는 댓가로 빠른 개발을 위한 기술이전받고 시간 좀 여유 있는 것은 스스로 기술 개발하고. 전투기조차 매년 그 돈이면 기술이전까지 받으며 충실한 동맹이라는 소리 듣는다. 일본은 요즘 무역수지적자상태로 하락했다. 가뜩이나 관광으로 먹고 산다.
트럼프와의 무역담판 여파에 따라..
앞으로 어떻게 흘러 갈 지 앞이 안 보이는 넘들이다.
더구나 일본최고의 기업들과 정부가 일장기연합하여
한국.삼성 타도를 외치며 대들다 막대한 돈만
허비하고 실패한 넘들이다.
한푼 두푼이 얼마나 소중한 넘들인데
그런 놈들한테 저 따위 대우나 받는다는 것은
또아리틀고 있는 매국노 친일파 등 덕택이란 것은
초등학교 꼬마들도 아는 사실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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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합작법인 설립해 놓고
국제법 또는 wto 하에서
그 법인이 부품.소재를 중계무역 등의 형식으로
취급하게 하든지..
그것도 귀찮으면 그냥 목록을 가져다 미국이나 유럽에 가져다
아무나 지나 가는 놈한테 던져 주어라.
곧바로 그 나라
정치인 기업가들이 최선의 해결책을 들고
뛰어와서 반겨 주리라.
1년에 40조원이다.
꼬박 꼬박..
가격 다운된
대체부품.소재.장치는 물론
새로운 리베이트형식의 수출루트도 덤으로 챙겨 받을 것이다.
..
참고로 우리나라는 1년에 원유수입액이
유가수준에 따라 70~100조원 수준이다.
뭐 그렇다는 말이다.
작성일 : 19-07-01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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