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작성일 : 20-01-07 14:20
[금융] 검찰 '김승유 비리'덮었다. 수뇌부 관여의혹 재수사하라
 글쓴이 : 정발남
조회 : 3,529  





무죄TV 18회-검찰 '김승유 비리'덮었다. 수뇌부 관여의혹 재수사하라





김승유와 윤석금의 비리.


김승유는 경기고, 고려대 라인인

장하성 前정책실장을 통해 금감원, 

은행인사에 관여, 농단했고 윤석금을 

지원했습니다.


윤석금은 2012년 웅진홀딩스, 극동건설 부도이후

부회장 이주석(前 서울지방국세청장) 등 과 같이 

2015년 12월 714억의 배임,횡령죄로 징역3년의 

유죄판결을 받았으나 집행유예로 실형을 면하였습니다.


웅진홀딩스, 극동건설, 웅진폴리실리콘, 서울저축은행 등의 

법정관리와 부도로 2조원이상을 부채탕감을 받은 윤석금은 

2019년 1월 다시 웅진에너지를 부도내고 김승유가 고문으로 

있는 한국투자증권의 지원을 받아 시가총액 3,000억대의 

웅진씽크빅를 통해 7조원대의 코웨이를 인수하였으나 

3개월만에 재매각하기로 결정하고 2019년 말 재매각하였습니다.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는 윤석금에 대한 특혜는 

금융권에서는 김승유의 지원이 있었고, 법조,검찰,세무에서는

그동안 웅진의 사외이사로 재직했던 헌법재판장, 검사장 등

수 많은 법원, 검찰, 세무 당국의 고위공직자들과도 연관이 있을 것입니다.


또한 웅진 윤석금은 한국자산신탁, 대전지방국세청과 공모하여 

웅진플레이도시와 극동건설이 내야할 부가가치세 106억을

타이거월드에 전가하고 허위계산서를 발급하여 39억의 

부가세환급까지 받았습니다.


또한 윤석금은 자신의 양도세 1,360억도 납부하지 않고 있는 

세금체납자인데 세무당국은 방치하고 있을 뿐 아니라 불법의혹이 

짙은 자녀,손자로의 상속,증여행위도 방관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개혁은 이런 뿌리깊은 구조적 비리 커넥션을

파헤쳐 바로 잡는 것입니다. 


무죄TV 17회- 웅진 '39억 세금 횡령 발각'국세청등 모의,수사로 밝혀야

https://www.youtube.com/watch?v=UfpHULA7aUA


무죄TV 16회,특혜로 쌓은 '웅진 모래성' 회생과정등 의혹 투성이!

https://www.youtube.com/watch?v=Xu2nl7zwtsI

무죄TV 15회 검찰,전관 유착 감찰하고'역대급 금융비리'재수사 하라

https://www.youtube.com/watch?v=pMz0TnDuUcU


무죄TV 14회-윤석금 (웅진그룹회장)의 '3천억대 회사 강탈극'검찰,금융비리등 재수사해야

https://www.youtube.com/watch?v=CDJLuWhz_LM&t=5s


"내부제보실천운동 "日 도피 김승유 구속 수사하라"

http://www.newsf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555


“금융기관 신규허가 노리는 김승유 전 하나금융회장의 이중성을 개탄한다”

http://www.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64212


윤석금- 김승유 기막힌 인연 막전막후

웅진코웨이 부활 앞두고 청와대 초대받은 윤석금 회장


웅진 윤석금 관련 기사 정리

 

(2019.12.04) 판매실적 채우지 못해 자기제품 떠안는 코디 - 웅진코웨이

https://www.segye.com/newsView/20191204513541

 

(2019.12.01) 무죄TV 15회 검찰,전관 유착 감찰하고'역대급 금융비리'재수사 하라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3&v=pMz0TnDuUcU&feature=emb_logo

 

(2019.11.25) 무죄TV 14-윤석금 (웅진그룹회장) '3천억대 회사 강탈극'검찰,금융비리등 재수사해야

https://www.youtube.com/watch?v=CDJLuWhz_LM&feature=emb_logo

 

(2019.11.25) 웅진 윤석금 회장 두 아들계열사 합병이익 20억 증여세 소송 패소

http://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9532

 

(2019.11.14) 주주도 임원도 아닌 윤석금 회장은 누굴 위해 코웨이 M&A 꾀했던 걸까

http://www.thescoop.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041

 

(2019.07.29) 윤석금김승유 기막힌 인연 막전막후

http://www.ilyosi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564

 

(2019.07.01) 코웨이 재매각 실현 가능성윤석금의 '변덕'에 달렸다 - '깃털만큼 가벼운 입'

https://www.paxnetnews.com/articles/50155

 

(2019.06.27) ㈜웅진, '600+α이익노림수

https://www.paxnetnews.com/articles/50076

 

(2019.06.12) 윤석금 자서전 사람의 힘 사재기 의혹 재수사 - 출판유통심의위원회 고발

http://www.etoday.co.kr/news/view/1764835#csidx9cbffc86b32a37ba2daf46587e46409

 

(2019.06.10) 빚의 늪에 빠진 '웅진씽크빅'

http://news.tf.co.kr/read/economy/1755155.htm

 

(2019.04.29) 웅진에너지 법정관리 신청 - 7년만에 다시 고개든 고의 부도설

http://www.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554

 

(2019.01.15) 웅진코웨이 부활 앞두고 청와대 초대받은 윤석금 회장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115010008992

 

(2018.10.29) 웅진씽크빅직원 퇴직금 떼먹으려다 패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정발남 20-01-07 14:21
   
웅진 윤석금 관련 기사 정리
https://blog.naver.com/man1120/221741594368
고생이댓큼 20-01-07 14:59
   
윤 회장은 이날 문재인 대통령과 ‘2019 기업인과 대화’에 참석했다.
참석 기업인은 대기업 22명, 중견기업 39명 등이다.
참가 기업은 대한상공회의소가 청와대에 추천했다.

--- 대한상공회의소가 61명의 기업인을 추천해서 '대통령과 기업인의 대화'에 참석하게 했는데...

청와대가 일부러 초대해서 뭔가 검은 의도가 있었던 것 아닌가 하는 악의적 제목을 붙인 낚시질성 보도...
기레기들이 주로 하는 수법임.
자유공간64 20-01-07 18:32
   
이명박 시절 4대천왕으로 영향력이 대단했었지....
스님1004 20-01-07 22:04
   
뿌리깊은 검은커넥션
멀리뛰기 21-01-02 18:21
   
[금융] 검찰 '김승유 비리'덮었다. 수뇌부 관여의혹 재수사하라  잘 보았습니다.
멀리뛰기 21-01-12 08:40
   
[금융] 검찰 '김승유 비리'덮었다. 수뇌부 관여의혹 재수사하라 잘 봤습니다.
 
 
Total 16,52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경제게시판 분리 운영 가생이 01-01 299919
6104 "사우디에 큰 시장 열렸네"…세계 車업계 눈독 (4) 스크레치 10-02 3521
6103 [잡담] 중국이 한국에 매달릴 수밖에 없는 이유 ㄷㄷㄷ (10) 강남토박이 06-22 3521
6102 대우조선 이란 수주 '박근혜 순방 성과'로 포장 (3) 스쿨즈건0 05-26 3522
6101 포스코, 8년 연속 세계 최고 철강사 선정 (12) 스크레치 06-30 3522
6100 [전기/전자] 유럽에서도 암초 만난 반도체굴기…ASML사태로 中 경계령 (8) 진구와삼숙 05-05 3522
6099 [기타경제] 베트남 두꺼비집 점유율 1위 꿰찬 LS산전 (7) 스크레치 06-07 3522
6098 [전기/전자] 원자 두께 '멤브레인 반도체' 세계 최초 3차원 구… (12) 진구와삼숙 07-28 3522
6097 [기타경제] 中 "한국은 중요한 경제 협력 파트너..무역협력 환영" (14) 스크레치 05-25 3522
6096 북한의 최근 GDP를 알아보자. (6) 레스토랑스 07-20 3523
6095 [기타경제] 어제만 하여도 우리나라 배터리 경쟁력이 중국보다 못하… (10) 한대범 01-18 3523
6094 [기타경제] 3만불대 1인당GDP 국가 현황 (2018년) (6) 스크레치 05-07 3523
6093 [기타경제] 세계 10대 경제대국 현황 (2020년) (IMF) (26) 스크레치 08-16 3523
6092 [기타경제] 호주금광에 中 국기 휘날린다, 160년만에 또 '금 전쟁&… (2) 스크레치 06-06 3523
6091 [기타경제] 위기감 커진 농심 `라면왕국`…점유율 50% 붕괴 눈앞 (17) 스크레치 02-13 3524
6090 [잡담] 중국경제 스테그플레이션 조짐있는거같은데 (9) 정닭밝 08-30 3524
6089 [주식] "수천만원 잃었다"…주식리딩방 투자자의 눈물 고백 (5) 사랑하며 11-24 3524
6088 [기타경제] 2조 공중분해..수빅 조선소는 무엇을 남겼나 (8) 굿잡스 03-09 3525
6087 [전기/전자] 화웨이, 인터넷 해저케이블 사업 주식매각 (11) 귀요미지훈 06-03 3525
6086 [기타경제] 중국에 퍼주는 韓 게임시장…中은 3년째 서비스 허가 … (16) 스쿨즈건0 10-25 3525
6085 [잡담] 생각과는 좀 다른 인도의 실상 (6) 범내려온다 03-05 3525
6084 채권 경제는 지속가능한가? 경제 철학 - 10 (7) 오대영 10-10 3526
6083 [기타경제] 中, 무역전쟁 확산 막으려 트럼프 아이폰 도청 (12) 귀요미지훈 10-25 3526
6082 [전기/전자] 삼성전자가 외계인 납치해(?) 만든 폴더블폰 '갤럭시 … (8) 스크레치 01-26 3526
6081 [자동차] 미국 자동차 시장은 점점 망해가는중 (9) 부두 05-07 3526
6080 [전기/전자] 이탈리아도 5G 中화웨이 배제 (3) 스크레치 07-10 3526
 <  411  412  413  414  415  416  417  418  419  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