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도 빠지고
무역적자에 경상수지 적자도 조금씩 있고
고용불안에 물가상승
가계부채 증가와 파산율 증가
엥겔지수 상승으로 인한 내수경제 박살
환율 불안도 있고,
최근 대형 금융주에 외국인이 빠지는 것과 은행채 금리 상승을 보면
금융쪽도 연체미달율 상승과 단기채권 문제가 심각해지는 듯.
국제에너지가격은 하락하는데 전기,가스비는 내릴 생각도 안하고
9월 위기설도 납득은 됩니다.
스압을 2017년에 많이 해놓긴 했지만...........이상태라면 IMF까지는 아니더라도
2008년 9월처럼 코스피 폭락 정도는 올 것 같지 않나요?
유가가 빠지는 와중에 코스피가 오르는 것도 상당히 거품적 성향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