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 영국 경제계, 기약없는 브렉시트 연기에 분통

HOME > 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작성일 : 19-03-15 16:35

[기타경제] 영국 경제계, 기약없는 브렉시트 연기에 분통

글쓴이 :

귀요미지훈

영국 여야는 13일 투표에서 노딜 브렉시트를 하지 않기로 합의했고 14일 투표에서 찬성 412표, 반대 202표로 브렉시트를 연기하기로 결정

------------------------------

나간다고 했다가, 나가지 말자고 했다가,

지금 나가자고 했다가, 아니 나중에 나가자고 했다가

조건없이 나가자, 아니 그러지 말자....

섬나라 애들 아주 혼자서 생난리 꼴값 부르스를 추고 있네요.

지금 돌아가는 꼴을 보면 저런 국가적 중대사를

여태껏 별 고민도 없이 내부 합의도 없이 진행하다가

이제서야 발등에 불이 떨어진 걸로 밖엔 안 보이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귀요미지훈 19-03-15 16:3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14&aid=000419399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14&aid=0004193990



		김쌍큼 19-03-15 17:37 나가면 지들만 손해인것을.. 나가면 지들만 손해인것을..



		레드빈 19-03-15 17:53 무슨수를 써서라도 다시 들어가는게 최선일텐데 지금 저쪽 정치인들 보면 그것도 어려워 보임;;;; 무슨수를 써서라도 다시 들어가는게 최선일텐데 지금 저쪽 정치인들 보면 그것도 어려워 보임;;;;



		frogdog 19-03-15 18:05 섬나라 종자들은 다 대굴빡이 빠가같은 미테나라는 더 빠가고 이런거 연구해서 논문내면 박사학위받을거 같은데 ..... 섬나라 종자들은 다 대굴빡이 빠가같은 미테나라는 더 빠가고 이런거 연구해서 논문내면 박사학위받을거 같은데 .....



		멀리뛰기 21-01-02 15:38 [기타경제] 영국 경제계, 기약없는 브렉시트 연기에 분통 잘 보았습니다. [기타경제] 영국 경제계, 기약없는 브렉시트 연기에 분통 잘 보았습니다.



		멀리뛰기 21-01-08 15:29 [기타경제] 영국 경제계, 기약없는 브렉시트 연기에 분통 멋진글~ [기타경제] 영국 경제계, 기약없는 브렉시트 연기에 분통 멋진글~

Total 16,53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경제게시판 분리 운영	가생이	01-01	300471
6006	[기타경제] 영국 경제계, 기약없는 브렉시트 연기에 분통 (6)	귀요미지훈	03-15	2386
6005	[전기/전자] 中화웨이 유럽판매 '급감'...미 정부 금수 조치 탓 (7)	스크레치	07-22	2386
6004	[기타경제] 불매운동의 끝판왕은 ? (13)	높이곰날샤	08-25	2386
6003	[잡담] 삼성전자 사장출신 진대제 삼성전자 관련 인터뷰 (14)	강남토박이	07-12	2386
6002	[과학/기술] [日 반응] "美, 삼성에 보조금 1조엔 지급"	vanco	04-15	2386
6001	[전기/전자] "화웨이, P20 외에 다른 3개 제품도 성능조작" (15)	스크레치	09-07	2385
6000	[자동차] [단독] 현대기아차의 야심작 '세타III' 엔진, 국내 … (4)	스크레치	03-14	2385
5999	[잡담] 삼성중공업, 협력업체에 공사대금 쥐어짜기로 분쟁발생 (6)	하나둘넷	06-28	2385
5998	[잡담] JP모건은 AI 시장에서 엔비디아의 독점이 깨질 것으로 봄 (4)	강남토박이	06-03	2385
5997	집값 흔드는 '투기'…불법 의심 7만 명 적발 (6)	백수	01-10	2384
5996	[자동차] 현대차, 카자흐스탄에 연간 4만5천대 생산 자동차공장 세… (9)	스크레치	05-06	2384
5995	[전기/전자] 배터리 독주하겠다 LG 화학 통큰 배팅 (5)	스크레치	08-25	2384
5994	[잡담] 삼성전자 올해 설비투자 54조원	강남토박이	10-27	2384
5993	[금융] 사실 같은데 그냥 재미로 보세요. ㅋㅋ (3)	참치	01-18	2383
5992	[전기/전자] 포스텍, 작고 성능좋은 차세대 메모리 CB램 개발 (3)	진구와삼숙	02-06	2383
5991	[자동차] 캐나다 자동차시장 주요 업체별 판매량 순위 (2018년) (5)	스크레치	06-14	2383
5990	[잡담] 러시아 잠가라 밸브의 경제학 (3)	이름없는자	03-11	2383
5989	[기타경제] 대우조선, LPG 운반선 2척 수주 (7)	귀요미지훈	12-17	2382
5988	[기타경제] LNG선 한국이 싹쓸이 (2)	스크레치	07-21	2382
5987	[잡담] 현대기아 매출 292조 전망 (4)	강남토박이	05-24	2382
5986	삼성전자도 뛰어들었다…자율車시장 판이 커진다 (3)	스크레치	05-16	2381
5985	[전기/전자] 韓 낸드플래시 독주... 삼성·SK 합쳐 점유율 52% (2)	스크레치	04-07	2381
5984	[전기/전자] 외산 규격 전송장비, 국내 업체도 개발 (3)	진구와삼숙	08-19	2381
5983	[기타경제] 해외로 눈돌린 韓정유, 우물안 일본 넘었다 (4)	진구와삼숙	07-15	2381
5982	[잡담] 작금의 상황은 MMT 가 맞아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2)	환타쥬스	12-26	2381

◀ < 421 422 423 424 425 426 427 428 429 43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