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2&aid=0003271817
美 시장조사업체 '트랙라인' 조사.. 삼성, 1분기 19.6% 점유.. 8분기째 1위.. 양사, 세이프가드 불구 세탁기
도 1,2위.. 세이프가드 신청 월풀 전체가전 4위.. 세계 최대 생활가전 시장인 미국에서 삼성전자가 8분기
연속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LG전자가 차지했다. 미국 정부의 수입세탁기에 대한 긴급 수입제한조치
(세이프가드)가 발동됐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산 세탁기의 시장점유율은 되레 상승하는 저력을 보였다. 8일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트랙라인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현지 생활가전 시장에서 매출액기준 19.6
%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8분기째 1위를 유지했다. LG전자는 16.5%의 점유율로 2위를 차지했다. 미국기업
들은 한국의 '빅2'에 밀렸다. 세이프가드 발동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세탁기 부문에서 선전한
게 눈길을 끈다. 냉장고 분야에서도 삼성전자는 프리미엄제품 판매호조로 22.3%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2018년 1분기 미국 생활가전시장 업체별 점유율 순위> (트랙라인)
1위 삼성전자 (대한민국) (19.6%)
2위 LG전자 (대한민국) (16.5%)
3위 GE (미국) (14.6%)
4위 월풀 (미국) (14.1%)
5위 켄모어 (미국) (8.6%)
<2018년 1분기 미국 세탁기 시장 업체별 점유율 순위> (트랙라인)
1위 삼성전자 (대한민국) (20.5%)
2위 LG전자 (대한민국) (16.0%)
<2018년 1분기 미국 프렌치도어 냉장고시장 점유율 순위> (트랙라인)
1위 삼성전자 (대한민국) (30.4%) (9년연속 1위)
<2018년 1분기 미국 레인지 시장 점유율 순위> (트랙라인)
1위 삼성전자 (대한민국) (16.9%)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세계 최대 미국 생활가전시장을 완전히 평정했네요
뭐 현재 세계 가전업계 넘사벽 기술력을 가진 양대기업이니
당연한 일일지도 모르겠군요
그러나 미국이 세이프가드 까지 발동했는데도 막을수 없을정도의
압도적인 넘사벽 기술력으로 미국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는점이
진짜 대단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