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 이상 인구:4,444만4천명 +32만2천명 증가
경제활동인구: 2,828만4천명+25만5천명 증가
비경제활동인구: 1,616만명+6만7천명 증가
취업자: 2,703만8천명+17만1천명 증가
실업자: 124만5천명+8만4천명 증가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12만7천명 +6.2%증가
교육서비스업:+5만5천명 +3.0% 증가
전문,과학및기술서비스업: +4만9천명 +4.5%증가
도매 및 소매업:-7만6천명 -2.0% 감소
사업시설관리,지원 및 임대서비스업:-5만3천명 -3.9% 감소
제조업: -5만2천명 -1.2% 감소
고용률: 60.8% -0.1% 감소
실업률: 4.4% +0.3% 증가 (동월대비 19년만에 최대치)
15~29세 청년실업률: 11.5% (동월대비 19년만에 최대치)
취업자
15~29세: +4만8천명 증가
15~19세: +2만7천명 증가
20~29세: +2만1천명 증가
20~24세: -3만9천명 감소
25~29세: +6만명 증가
30~39세: -9만명 감소
40~49세: -18만7천명 감소
50~59세: +6만5천명 증가
60세이상: +33만5천명 증가
60~64세: +13만8천명 증가
65세이상: +19만7천명 증가
시간대별 취업자
36시간 미만: +80만2천명, +19.5% 증가
1~17시간: +36만2천명, +25.5% 증가
18~35시간: +44만명, +16.4% 증가
36시간 이상: -62만4천명, -2.8% 감소
36~52시간: +12만1천명, +0.7% 증가
53시간 이상: -74만5천명, -15.2% 감소
15세이상 인구와 경제활동 인구가 늘어난것에 비해서
전체 취업자수는 17만1천명으로 적은 상황임.
나이대 및 시간대별 취업자로 보면
정부제원이 투입되어 만들어진 단기 일자리와
파트타임 일자리가 대폭 증가함.
53시간 이상이 -74만5천명으로 대폭 줄어 들어서
36~52시간대로 이동해야 했지만 그렇게 되지
못하고 12만1천명만 증가함.
나머지는 36시간 미만으로 이동 했거나 취업을 못한 상황.
15세~19세는 인구가 줄어들었음에도 취업자가 증가함.
20~24세도 인구도 줄고 취업자도 줄어듬.
이 나이대 단기 일자리 및 알바자리도 많이 없어졌다는 것을 반증.
30~39, 40~49세는 19개월째 감소하고 있는 상황임.
이 나이대는 경제의 핵심층인데 계속해서 고용이 악화되고 있는 중.
자영업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
2019년1월:-4.9만명 2019년2월: -5만명 2019년 3월:-7만명 2019년 4월:-7만명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
2019년1월:-1.2만명 2019년2월: +4천명 2019년3월:+5만9천명 2019년4월:+2만8천명
2018년에는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가
감소하면서 한계 자영업자들이 폐업을 하고
자영업의 구조조정이 진행된다고 했지만
지금은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가 감소하고 있고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임.
이 말은 고용원을 줄이고 1인이나 가족들이 운영하는
자영업자가 늘었다는 것과 폐업을 한 자영업자가
많았다는 것을 반증함.
지난해 보다 전체 취업자는 증가했지만
세부적으로 보면 단기일자리가 대폭 확충되고
있는 상황이고 민간에서 만들어지는 양질의 일자리는
잘 늘고 있지 않고 있고, 올해는 이런 추세가
계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