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3-03-29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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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기상 노무현시기부터 최종소비시장인 미국 등으로 수출하기 위해 원가경쟁력을 올리기 위해 중국을 현지 가공공장으로 사용하면서 중국으로의 흑자액이 늘어났는데 20년 가량 이 체제가 지속되다가 이제는 이 무역패턴이 베트남으로 대체되었을 뿐임. 그리고 최소 5년 동안에 이루어진 탈중국의 과정이라고 봐야 함.
● 단기적으로 리튬가공, 반도체불황 등이 작동하여 그 변동성이 존재하지만 장기적 추세로는 감소하고 있는것이 사실. 그리고 한국이 중국에 수출하는 품목 10위권이 반도체, 그 기타품목, 석유화학 제품.
● 탈중국은 당위가 아니라 사실임. 탈중국을 하자 하지 말자를 떠나서 지금도 지속되고 있는 과정.
● 정치권에서 탈중국을 떠들어서 탈중국이 일어나는게 아니라 지극히 경제적 관점에서 이루어진 현상임. 오히려 정치는 뒷북치는 것이고 더이상 중국이 그렇게 메리트가 있는 곳이 아니라는 상징적인 언변에 불과함.
● 무역포트폴리오가 다변화하여 국가리스크를 감소시킬 수 있다는 측면에서 한국무역이 건강해진거.
● 신무역패턴인 시대에 중국산소비재부터 안 쓸지 고민하는게 낫다. 한국산소비재는 중국에서 안 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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