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작성일 : 19-04-20 06:13
[기타경제] 한일 관계 악화에도…日에선 거센 한국여행 열풍
 글쓴이 : 스쿨즈건0
조회 : 5,785  


한일 관계 악화에도…日에선 거센 한국여행 열풍 "왜?"




한국과 일본의 초계기 갈등, 강제징용 손해배상 판결 등 한일관계 개선이 쉽지 않아 보이는 상황에서 일본 관광객 유치 시장은 '호재'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한국관광통계에 지난 1, 2월 방한 일본 관광객 수는 각각 20만6526명(23.6%), 21만3200명(26.7%)으로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



실제 최근 주요 여행사들의 통계를 봐도 다가오는 골든위크(4.27~5.6)에 가장 가고 싶은 여행지 순위에서도 한국이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 일본의 대형 여행사 JTB가 실시한 설문 조사에선 한국이 최다 여행지로 선정, 항공권 검색 엔진 스카이스캐너 자료에선 서울행 항공권 검색량이 가장 높았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스쿨즈건0 19-04-20 06:13
   
goodyo 19-04-20 08:06
   
호재라니 많이들 와서 돈많이써라 ㅋ
아차산의별 19-04-20 08:53
   
많이들와라
매일매일  방사능 공기마시느라  맘고생들심했지
자고있을때  지진날까봐  다리움추리고잤었지 ?
그래서인지  오다리가 많잖아  !

방사능없는 나라에서  공기실컷마시고가라
지진없는  나라에서  다리쭉뻗고자봐라
개정 19-04-20 09:59
   
우리도 많이 가니까 ㅎ
테이로 19-04-20 10:08
   
상부상조 인가? 하지만 우리가 손해같어 기사보니까 후쿠시마산이 호텔이나 음식점에서 소비된다구 한던데
Korisent 19-04-20 10:19
   
저는 한국관광통계 믿지 않습니다.
     
최종접근 19-04-20 12:04
   
님이 믿는건 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만 하면 안믿어요 하는 사람들 저는 안믿어요
          
유일구화 19-04-20 14:42
   
전 믿습니다
          
보미왔니 19-04-22 11: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ombat 19-04-20 10:37
   
"신초불이"니깐 혹시 모르는 후쿠시마 일본수입 식자재 저기다 납품하면 되것네
민푸 19-04-20 11:22
   
한국과 일본이 뒤바뀐거 같은데?

왜놈들이 한국에 절대 들어올리가 없을텐데

특히 아베가 있는 지금이라면 더더욱
     
할게없음 19-04-20 11:51
   
일본에서 역대 최고의 한류가 일고 있어서요
멀리뛰기 21-01-02 15:54
   
[기타경제] 한일 관계 악화에도…日에선 거센 한국여행 열풍 잘 읽었어요~
멀리뛰기 21-01-08 15:47
   
[기타경제] 한일 관계 악화에도…日에선 거센 한국여행 열풍  잘 보았습니다.
 
 
Total 16,53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경제게시판 분리 운영 가생이 01-01 300235
5456 [잡담] 한국 대만 일본 1인당 gdp 비교 (16) 폭군 04-23 3531
5455 [잡담] 5G 표준 개발 기술 기여도 (10) 축신 04-23 2932
5454 [전기/전자] 삼성전자 '98인치 8K TV' 美 가격 1억원…韓서 4월말… (12) 스크레치 04-22 3994
5453 [전기/전자] 비메모리 키우기… 삼성 30兆 쏟아붓는다 (6) 진격 04-22 3178
5452 [전기/전자] [단독] "한국은 5G 메카" 글로벌 거물 몰려온다 (14) 스크레치 04-22 3832
5451 [기타경제] 미국·유럽서 공개된 갤폴드..왜 미국서만 '딴지' … (14) 굿잡스 04-22 3005
5450 [전기/전자] SK하이닉스 "매그나칩 파운드리 인수 관심 있다" (6) 이리듐 04-22 2661
5449 [기타경제] 삼성중공업, 1조1,000억원 규모 해양플랜트 건조 계약 (9) 진구와삼숙 04-22 1953
5448 [전기/전자] 파운드리팹 LG에 개방"···삼성의 통큰결단 (9) 진구와삼숙 04-22 2823
5447 [기타경제] 베트남 화장품시장 국가별 점유율 순위 (8) 스크레치 04-22 2948
5446 [기타경제] 노후 화학사 칼 빼든 中…韓 실적반등 계기되나 (7) Drake 04-22 3004
5445 [기타경제] "일본, 통일한국과 경쟁이 되기 어렵다" (25) 스쿨즈건0 04-22 3847
5444 [전기/전자] 日닌텐도, 中 콘솔게임 시장 진출..주가 16% 올라. (3) 스쿨즈건0 04-22 1232
5443 [기타경제] 주요 22개 선진국 4만불 돌파시점 현황 (IMF) (18) 스크레치 04-22 2702
5442 [전기/전자] 질주하는 LG올레드TV…외국산 전자제품의 무덤 日서 돌풍 (15) 스크레치 04-21 7368
5441 [전기/전자] 韓 추월했다면서…美 시장에서 힘 못쓰는 中 TV (16) 스크레치 04-21 8643
5440 [기타경제] 文대통령, '19조' 투르크멘 에너지사업 '수주 … (35) 가민수 04-21 6040
5439 [과학/기술] 中 반도체 싹자르는 美···퀄컴, 3년만에 조인트벤처와 … (15) 스쿨즈건0 04-21 6568
5438 [전기/전자] 보폭 넓히는 하만… 삼성 ‘9조 투자’ 결실 맺는다 (6) 스크레치 04-21 4587
5437 [주식] 우즈베키스탄 '120억 달러 경제 프로젝트' 문재인 … (34) 영대오 04-20 6136
5436 [기타경제] 한국에 역전당할 이탈리아 역대 1인당 GDP 현황 (IMF) (24) 스크레치 04-20 7237
5435 [전기/전자] 日 전자산업의 몰락... 반도체도 디스플레이도 없다 (30) 스크레치 04-20 7097
5434 [기타경제] 韓조선, 1분기 전체 LNG선 77% 수주…업황 회복 기대감 (8) 스크레치 04-20 3608
5433 [기타경제] 한일 관계 악화에도…日에선 거센 한국여행 열풍 (14) 스쿨즈건0 04-20 5786
5432 [자동차] 현대車, 中서 사드때보다 안 팔려…판매량 작년比 18%↓ (14) 스쿨즈건0 04-20 3039
 <  441  442  443  444  445  446  447  448  449  4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