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작성일 : 19-04-12 08:33
[부동산] 지난해말 외국인 보유 국내 토지 241.4㎢…전 국토의 0.2%
 글쓴이 : 스쿨즈건0
조회 : 1,141  


지난해말 외국인 보유 국내 토지 241.4㎢…전 국토의 0.2%




국내에서 외국인이 소유한 토지가 여의도면적의 83배인 것으로 조사. 이중 미국인이 절반 이상 보유하고 있어 중국인 등 다른 나라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았다. 또 순수 외국인이 아닌 외국 국적 교포가 이들 땅의 절반 이상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작년 말 기준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토지면적은 전년 대비 1.0%(249만㎡) 증가한 241.4㎢(2억4139만㎡)라고 11일 밝혔다. 이는 전 국토면적(10만364㎢)의 0.2% 수준. 금액으로 29조9161억원(공시지가 기준)으로 2017년 말 대비 0.7% 감소.


외국인 국내 토지보유는 2014년 6%, 2015년 9.6% 각각 증가하는 등 급증하다가 2016년 2.3%, 2017년 2.3%, 지난해 1% 변동률을 기록하면서 증가율이 둔화되는 추세. 국적별로 미국인이 전년대비 0.6% 증가한 1억2551만㎡(금액기준 12조5000억원)의 땅을 가지고 있다. 이는 외국인 전체 보유면적의 52.0%나 되는 규모. 그 외 중국 7.8%, 일본 7.6%, 유럽 7.4%, 순.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스쿨즈건0 19-04-12 08:36
   
지난해말 외국인 보유 국내 토지 241.4㎢…전 국토의 0.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16&aid=0001522277
멀리뛰기 21-01-02 15:51
   
[부동산] 지난해말 외국인 보유 국내 토지 241.4㎢…전 국토의 0.2% 좋은글~
멀리뛰기 21-01-08 15:43
   
[부동산] 지난해말 외국인 보유 국내 토지 241.4㎢…전 국토의 0.2% 잘 봤습니다.
 
 
Total 16,53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경제게시판 분리 운영 가생이 01-01 300548
5357 [기타경제] 세슘 기준치만 신경썼던 日의 패착. (17) 스쿨즈건0 04-13 5088
5356 [기타경제] '미세먼지 폭리'…중국산 350원짜리 마스크 1만2000… (7) 스쿨즈건0 04-13 2167
5355 [기타경제] 선진국 라이벌 이탈리아 명목GDP 역전 예상시점 (6) 스크레치 04-13 2490
5354 [기타경제] 베트남 국민들, 한국비자 받으러 새벽 2시부터 ‘장사진… (4) 스크레치 04-13 2888
5353 [자동차] 현대차, 고속도로에 수소충전소 국내 첫 공식 오픈 (3) 스크레치 04-13 1432
5352 [전기/전자] 애플 없는 미국 5G 시장, 삼성·LG전자 다음달 동시 진출 (4) 스크레치 04-13 1565
5351 [전기/전자] 한국에 ‘세계최초 5G’ 뺏긴 트럼프 “5G, 미국이 이겨야… (6) 스크레치 04-13 2362
5350 [잡담] 2012년 GDP 순위 15위였네요. (9) 축신 04-13 1902
5349 [전기/전자] 삼성파운드리 新기술 '글로벌 반도체 심장부'서 … (6) 스크레치 04-13 2668
5348 [잡담] 개털리아 보면 속 시원하네요^^ (4) 로디우딩 04-13 2164
5347 [기타경제] 선진국 라이벌 이탈리아 1인당 GDP 첫 역전 (16) 스크레치 04-13 2820
5346 [기타경제] [단독]중국인 韓 화장품 사랑에…면세점 1분기 5.6조 벌었… (9) 스크레치 04-13 3743
5345 [전기/전자] 中 직원들,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업체 ASML 기술 빼돌려 (9) 스쿨즈건0 04-13 4440
5344 [기타경제] 일본서도 '꺼림칙'…그럼에도 한국엔 팔겠다? (6) 스쿨즈건0 04-13 3360
5343 [기타경제] 베트남서 한국비자 신청 폭증.."관광수요 증가에 괴소문… (3) 스쿨즈건0 04-13 2413
5342 [기타경제] 수산물 소송 뒤집은 韓, 발칵 뒤집힌 日. (7) 스쿨즈건0 04-13 1973
5341 [기타경제] 주요 선진 25개국 1인당 GDP 현황 (2018년 확정판) (26) 스크레치 04-12 4137
5340 [전기/전자] 日 최대 통신기업 5G 통신장비 주문 예상기업 현황 (7) 스크레치 04-12 5803
5339 [전기/전자] 폭스바겐 모듈형 전기차 절반은 ‘LG화학 배터리’ 탑재 (8) 스크레치 04-12 2882
5338 [자동차] 현대차, 베트남 시장에서 판매량 35% 증가 (9) 귀요미지훈 04-12 3752
5337 [기타경제] 한국 손 들어준 WTO…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금지 유지 (22) 스쿨즈건0 04-12 2858
5336 [기타경제] 韓 조선 지난해 선박수주물량 2301만GT…2015년 수준 회복 (8) 스쿨즈건0 04-12 2112
5335 [기타경제] "무역분쟁, 中이어 EU까지…이제부터가 시작" (5) 스쿨즈건0 04-12 2034
5334 [부동산] 지난해말 외국인 보유 국내 토지 241.4㎢…전 국토의 0.2% (3) 스쿨즈건0 04-12 1142
5333 [기타경제] 韓, 日과의 WTO 분쟁서 ‘역전승’…후쿠시마 수산물 수… (20) 스크레치 04-12 3908
 <  441  442  443  444  445  446  447  448  449  4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