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등 몇몇 외신들이 IMF위기 사태가 올것을 경고하고 나섰는데.......,
다 알다시피 IMF외환위기가 올 가능성을 열어두고 보도를 한 것 뿐인데.....,
갑자기 한 똘충 존문가가 나타나, 대뜸 "IMF외환위기는 안온다"라고 하며
정신분열에 가까운 짜집기 이론을 시전하는데......,
자칭 경제학을 전공했다는 이놈은, 기본적인 영자신문(경제관련)의 기사를
해석 못하는 것은 물론이고, 공공제와 사유제를 구분 못함은 물론, 사전적의미에서
쳐 발렸음에도, 지속적으로 자기의 주장이 옳다고 우기기 까지하는 자임.
야의 가장 큰 약점은 똑같은 경제문제 두고 전정권은 욕하면서 윤 빙신정권은 옹호하는
객관적인 논리라고는 전혀 볼 수없는 개소리를 시전한다는 것.
경제학을 전공하기는 커녕 극우 인터넷 소스에서 경제,역사를 공부한 이상한 개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