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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1-28 16:05
[잡담] 중앙아시아 투르크어 5개국, 돌궐연맹체 " OTS: 출범 -
 글쓴이 : 조지아나
조회 : 3,802  


카자흐스탄,키르키스탄, 아제르바이잔, 터키, 우즈베키스탄 
정치,경제 협력체로 발전 가능성 있으며,   지리적 위치로 인하여,  중국  일대일로 대외 정책에  직접적 영향을 끼치게될것으로 추정합니다.    신장 위구르의(동 투르크스탄) 독립을  지원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습니다.     중국정부  현 상황에서 대만의 흡수통일이  가능할까?  개인적으로 중국정부의 전랑 외교  한계  가능성 낮다고 보여집니다.  
   




 
회수 176,074회 
2021. 11. 25



자흐스탄이 단군 동전을 발행한 이유! 181003 EP.280

 2가지  설이 있습니다.  
 첫째.   다민족 국가인 카자흐스탄, 2 차 세계 대전이후,
         국민 구성원의 하나로   고려인의  카자흐스탄 정착과 맞물려  그들의 민족정체성 기념 주화

 두번째,   김정민 박사  -  카자흐스탄의  역사에 근거    단군을 모셨다.
             "단군의 나라  카자흐스탄"
  
 
  
 



한때, 한국인의 민족정체성 기원 관련하여   북방민족 기원설 근거하여  우랄 알타이어족으로 이야기 하였으나, 현재   주류 역사학게에서는   우랄 알타이어족과 관련성 부족함을 근거로  일본인 언어비교학자 주장에, 한국인 일부 동조하여  고립어(독립어) 로 분류하였습니다.    이들의  고립어 분류 배경 주장에도   중국어, 이집트어 중심  제한적 언어 비교라는 측면에서 일반대중들에게 공감받기 힘든주주장이며, 페기되어야 논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한국 고대어에서   인도 타밀어, 티벳어 유사 동일성이 있음에도  이에 대한 직접 비교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BC 1000년 추정,  인도 타밀 고대 유적지에서 발견된   다량의 동일 항아리 매장 유골 분석을 관심갖고 보고 있습니다. 
  동일한 문화,언어,풍습을 공유했다는 직접적 방증이 될수 있습니다.

인도 타밀 초기역사는,  현재 짙은갈색피부의  인도 타밀인이 중심이 아니였습니다.
    몽골로이드 30%, 코카소서이드인(켈트족,중동)35%, 흑인 14%, 오스트랄 로이드5%,  인도 드라비다족 외 기타 8% 입니다.
   현재 인도인의  민족 구성과는 상이 했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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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시윤 21-11-28 23:36
   
이 분 논리비약 장난아니네. 김정민같은 사쿠라를 끌어들이다니 수준 나오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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