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작성일 : 18-05-18 10:12
[전기/전자] 삼성, 인텔 제치고 반도체 1위 '수성'…격차 벌렸다
 글쓴이 : 스크레치
조회 : 3,058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3&aid=0008598592







1분기 반도체 매출 삼성 194억 달러, 인텔 158억 달러.. 삼성전자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 매출액 1위에 올랐다. 
















<2018년 1분기 세계 TOP10 반도체업체 매출액 순위> (IC 인사이츠) 





1위 삼성전자 (대한민국) (194억 100만 달러) (전년대비 43% 증가) 


-------------------------------------------------- 


2위 인텔 (미국) (158억 3200만 달러) (전년대비 11% 증가) 


-------------------------------------------------- 


3위 TSMC (대만) (84억 7300만 달러) (전년대비 13% 증가) 

4위 SK하이닉스 (대한민국) (81억 4100만 달러) (전년대비 49% 증가) 

5위 마이크론 (미국) (73억 6000만 달러) (전년대비 49% 증가) 

6위 브로드컴 (미국) (45억 9000만 달러)

7위 퀄컴 (미국) (38억 9700만 달러)

8위 도시바 (일본) (38억 2700만 달러)

9위 TI (미국) (35억 6600만 달러)

10위 엔비디아 (미국) (31억 1000만 달러)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스크레치 18-05-18 10:12
   
이아루 18-05-20 03:04
   
인텔이 중간 삽질만 안했어도 저꼴 안났는데 pc쪽 우선 주의하다 모바일쪽 놓친게 한이 될듯합니다.
늦게 모바일쪽 개발한다고 pc쪽도 amd한데 시장 뺏기고 몇년 전만해도 삼성이 못따라 잡을거같더니 삼성이 독일, 일본, 대만 업체들 치킨 게임으로 다 죽여 놓고 승자 독식 중이라 메모리는 워낙 돈이 많이 들어가는데 중국빼고는 진입하기도 힘들고 중국에서 얼마나 밀어주느냐에따라 미래가 결정될겁니다.
소비자로서는 몇몇 업체 더 생겨서 가격 경쟁 들어가야 좋겠지만요.
멀리뛰기 21-01-02 14:02
   
[전기/전자] 삼성, 인텔 제치고 반도체 1위 '수성'…격차 벌렸다 잘 봤습니다.
멀리뛰기 21-01-08 14:10
   
[전기/전자] 삼성, 인텔 제치고 반도체 1위 '수성'…격차 벌렸다 감사합니다.
 
 
Total 1,36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39 [전기/전자] 포도당으로 USB 대체할 메모리 소자 구현.."인체 무해 (5) 진구와삼숙 05-23 1826
238 [전기/전자] 中 메이주 사로잡은 삼성 부품…AP·OLED 동시 공급 (4) 스크레치 05-22 2920
237 [전기/전자] 세계 모바일D램 시장 점유율 순위 (2018년 1분기) (10) 스크레치 05-22 2479
236 [전기/전자] "TSMC 아성 넘본다"…삼성전자, 파운드리 전략 '가속페… (10) 스크레치 05-21 3551
235 [전기/전자] 삼성전자, 베트남 기술인력 직접 키운다…해외 엘리트 &#… (8) 스크레치 05-21 2885
234 [전기/전자] 5G' 주도권 잡은 삼성전자, 글로벌 통신장비 시장 판… (4) 스크레치 05-21 1903
233 [전기/전자] 삼성전자, '5G 상용화' 국제 표준 주도 (4) 스크레치 05-21 1627
232 [전기/전자] LG디스플레이, 롤러블 양산기술 내년 초 확보…문제는 고… (5) 스크레치 05-21 1727
231 [전기/전자] 길어지는 애플의 고민, ‘어디서 OLED 받나?’...삼성은 비… (19) 스크레치 05-18 6637
230 [전기/전자] 삼성, 인텔 제치고 반도체 1위 '수성'…격차 벌렸… (4) 스크레치 05-18 3059
229 [전기/전자] "팹리스들은 TSMC 독주를 막을 삼성을 기다린다" (6) 스크레치 05-18 4101
228 [전기/전자] [세계 MLCC 시장] 업체별 점유율 순위 (2017년) (7) 스크레치 05-16 3208
227 [전기/전자] LGD·삼성D, 1분기 대형 디스플레이 1·2위…OLED 전환 가속… (7) 스크레치 05-16 2173
226 [전기/전자] 웨어러블 기기의 최대 난제 해결 (4) 귀요미지훈 05-16 2406
225 [전기/전자] 삼성전자, 이미지센서 1위 소니 맹추격 (8) 스크레치 05-15 2594
224 [전기/전자] SK하이닉스, 엔비디아와 AI 협력 강화…‘HBM2’ 공급 (4) 스크레치 05-13 3257
223 [전기/전자] 삼성·LG, 美 가전 1·2위 (2018년 1분기) (10) 스크레치 05-12 3603
222 [전기/전자] 유럽 스마트폰시장 점유율 순위 (2018년 1분기) (8) 스크레치 05-11 3140
221 [전기/전자] [中 ZTE 영업중단 선언] "美 제재때문에 회사 못하겠다" (11) 스크레치 05-11 4208
220 [전기/전자] 삼성 vs LG, 전장사업 선두 '불꽃경쟁' (4) 스크레치 05-11 2137
219 [전기/전자] 삼성전자 5G 통신장비 약진, 5G 스마트폰에서 반등효과도 … (4) 스크레치 05-10 2492
218 [전기/전자] 삼성 접이식 스마트폰, 3개의 3.5형 OLED 스크린 달고 MWC2019… (6) 스크레치 05-10 3590
217 [전기/전자] "D램값, 4弗 돌파는 시간 문제" (5) 스크레치 05-10 3551
216 [전기/전자] 차세대 반도체 공정 장비 기술 개발 (5) 귀요미지훈 05-10 2941
215 [전기/전자] 삼성전자 5G장비 글로벌 공략 순항 (9) 스크레치 05-08 3122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