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4185283
中 ATL과 배터리 분리막 매출 3%, 기술로열티 합의.. LG화학이 중국 ATL로부터 연간 수천억원대의 기술
로열티를 받게됐다. LG화학은 또 중국 드론업체 DJI, 휴대폰 업체 오포에게도 로열티를 받게 됐다.
세계 최고 배터리 기술력을 보유한 LG화학의 기술력이 다시한번 빛을 발휘하는 순간이군요
기술력도 없는 중국업체들이 그냥 무단으로 기술도용해서 사용하려다가 걸려서
결국 수천억원대 로열티를 LG화학은 가만히 앉아서 받게 되었습니다.
후발주자들인 중국 업체들은 LG화학 배터리 기술이나 사실상 모방하는 수준이라는 평가인데
이제 모방도 못하게 생겼고, 수천억원대 돈 지불해가면서 기술 쓰는걸로 잘 바뀌었습니다.
기술력 허접한 중국 제조업은 자국 밖으로 기어나오는 순간
처절하게 당하게 되어있는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