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69&aid=0000296169
미국 법무부가 중국 화웨이에 대해 대 이란제재를 위반했는지 여부에 대한 조사를 진행중이라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25일 보도했다. 이는 미국 상무부가 지난 16일 대북 및 대 이란 제재를 위반한 혐의로 중국의 대표적
인 통신장비업체 ZTE에 대해 7년간 미국 기업과의 거래를 금지하도록 하는 제재 조치를 취한데 이은것이다.
이번 조치는 표면적으로는 대이란 제재 위반혐의를 명목으로 하고 있지만 미국 내에서 지속 제기돼온 중국
정보기술 업체의 해킹 또는 스파이 행위 우려를 포함한 미국 정부의 본격적인 견제라는 관측도 나온다.
ZTE인가 뭔가 하는 기업은
미국이 제재 하자마자 곧 파산할거란 기사도 나올정도로 휘청이고 있는 마당에
(사실 7개월도 아니고 7년동안 미국 핵심 부품 조달 못받으면 그 회사 그냥 문닫으라는 얘기죠)
이제 화웨이까지 제재 검토 중
이제 중국기업들은 미국에 발을 못붙이는 정도가 아니라
괜히 깝치면서 미국에 잘못보인 바람에
미국 기업들과 거래 중지라는 끔찍한 타격을 받아서
아예 파산하고 문 닫을듯
그동안 남의 기술 함부로 베끼고 특허 무시하면서 중국에서나 파는걸로
어느정도 컸다고 후진국에 제조업 기술도 없는 나라가
주제파악 못하고 깝쳐댔으니 망하는것도 한순간일뿐
다 중국의 자업자득
이번기회에 모두 한꺼번에 무너지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