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23&aid=0003428685
SK그룹의 요청대로 경기도 용인시 원삼면 일대에 '반도체 클러스터'가 만들어지면 경기도 남부 지역은
세계 최대 반도체 제조 거점으로 부상한다.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현재 예상대로라면 반도체 트라이앵글에
서만 연간 70조~100조원의 반도체가 제조될 것" 이라며.. 이 제조거점은 전세계적 유례가 없는 규모 전망
<세계 최대 반도체 제조 거점 - 대한민국 반도체 트라이앵글>
1. 기흥-화성 (삼성전자) (부지규모 - 약 304만) (인력 - 4만명) (12개 라인) (D램, 낸드플래시)
2. 이천 (SK하이닉스) (부지규모 - 약 122만) (인력 - 1만8천명) (2개 라인,1개 추가 건설중) (D램, 낸드)
3. 용인 (SK하이닉스) (부지규모 - 약 448만) (인력 - 1만5천명) (4개 라인) (D램, 차세대 메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