첩첩산중 0.1% 바늘구멍뚫기죠.
한때는 애플에다가 엑시노스 납품할 정도였었는데, 이제는 엑시노스 들어간다고 하면 사람들이 안산다고 할 정도로 폐급이 되버린데가 몽구스도 실패하고, 이번에 엑시노스는 다르다면서 자기들 지난 과거 디스하며 등장했지만 또 폐급인게 드러났고..
이런 상황에서 얼마나 성능을 낼 수 있을지,,,,거의 퀀텀점프라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미친 혁신이 있어야 따라 잡을텐데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죠.
모바일 칩셉이 대세가 되는 시점에서 맞는 방향이고 무조건 따라가야 하는건 맞는데 하드웨어적인 큰 문제가 있는데다가, 만약 정말 무슨 미친일이 일어나서 성능을 많이 따라잡는다고 해도 소프트웨어적인 문제가 남아있죠.
윈도우는 모바일쪽에서 이건 뭔 생각인지 모를 정도로 한심한 행보를 보이고 있고, 안드로이드쪽으로 붙는다면 이게 뭔 의미 있는 기기냐는 소리를 들을 것이고....

제생각도 태촌님 과 비슷합니다

애플이야 arm커스텀 아키텍처로 만들엇고 거기에 자체os를 쓴다는거에서 최적화가 가능하기에

인텔을 썻을때보다 지금 성능이 뛰어나게 된것입니다

근대 삼성은 윈도우을 쓰는데 어떻게 최적화를 시켜서 성능을 애플m1칩처럼 업시키겟습니까

거기에 삼성은 arm커스텀 아키텍처  r&d를 포기 햇고 이번 삼성의 갤럭시북 언팩행사를 보니깐

그냥 인텔제품으로 다 도배를 햇더군요  이를 봐서는 삼성은 자체ap로 노트북 못내놓고 기술력도 아직은 아됩니다

가장주목 받는건 인텔의evo cpu를 사용하면서도 두께가 가장 얇다는것이 바로 기술력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