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0&aid=0002697067
중국 화웨이, 오포, 비보가 일제히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사양을 업그레이드한 리지드(경성) 유기발광다이오
드(OLED)를 채택했다. 3사 모델 모두 삼성디스플레이가 A2 라인에서 생산한 풀HD+ 해상도 패널을 쓴 것으
로 추정된다. 비보, 오포, 화웨이는 최근 풀스크린을 구현한 플래그십 스마트폰 제품을 잇달아 발표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OLED 패널을 공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지드 OLED는 플렉시블 OLED보다 공급단가가
낮다. 업계 관계자는 "중국 스마트폰 브랜드가 선보이는 플래그십 모델은 갤럭시S나 아이폰 시리즈와 맞경
쟁하기에 아직 부족하다" 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