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도 경영방침을 공격적 확장에서 역량을 보존하며 생존하는 모드로
바꾼다고함. 화웨이 회장이면 한국의 이재용 정도의 영향력인데...
중국 경제가 한동안은 어려움을 겪을 듯
“中 앞으로 10년 고통스러운 시기” 경기침체론 꺼낸 화웨이 창업자
중국 최대 통신장비 업체 화웨이의 창업자 런정페이 회장이 “앞으로 10년은 가장 고통스러운 시기가 될 것”이라며 중국 경제 비관론을 내놨다. 시진핑 국가주석의 3연임 성사를 앞두고 너 나 할 것 없이 몸을 사리고 있는 중국에서 그의 ‘솔직한 고백’이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