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포에서 나온 폴더블폰은 괜찮더군요
힌지 부분의 디스플레이의 주름이 삼성 폴더블폰과 비교해 봤을때 사용자의 호불호가 갈리더군요
삼성은 주름이 무조건 보이지만 가운데 한줄
오포꺼는 정면에서 주름이 안보이지만 옆으로 기울이면 엷은 주름이 주르륵 보이는 상태더군요
어느것이 더 낫다라고 할 수 없어서 사용자의 호불호에 갈린다고 봅니다.
사용기는 유튜버 '뻘짓연구소'에서 봤습니다.
위에 네이버 링크 가면 짤들 있잖아요...
그 의미를 모르겠어요????고등학교만 나와도 충분히 분석할 정도의 수준인데...
중공 애들은 접었을 때 고정 되지 않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가 디스플레이가 접힌 상태에서 원래 펼져진 상태로 돌아가려는 탄성을 이기지 못하니까 접힘이 고정되지 않는거 아니겠어요? 탄성이 힌지의 고정시키려는 힘보다 더 크니까 고정이 안되는거에요. 그럼 힌지를 더 빡빡하게 하면 되겠네하겠지만 그러면 사람이 손가락으로 펼칠때 손톱 부러져요...ㅋㅋㅋㅋ
삼성은 접히는 부분의 디스플레이를 본체에 고정을 시켰으니까 접힌 상태를 계속 유지하는거고요
중공은 여러가지 이유로 고정을 못하니까 방치한거고, 삼성은 노오력을 해서 해결한건데....
이걸 호불호라는 이상한 논리로 상쇄시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훔치지 않으면 해결할 능력이 없는 중공은 영원히 안됨....
화웨이는 지들거 디스플레이 쓰다가 힌지 뿐만 아니라 화면도 깨지는 총체적 난국인 상태이고
나머지는 삼성거 수입은 했는데 전세대 폴더블 디스플레이에 utg 없는 버전이고 ㅋ
오포의 물방울형은 힌지 부분에 이물질 들어가고 방수에 불리 ㅋ
그리고 '폴더블' 에 방수, udc(중국udc? 적용된게 플렉시블디스플레이 이던가? ㅋ), 펜 적용 버전은 아직 삼성이 타사에 보급을 안하니 할 수도 없고 ㅋ
물론 애플이 납품 하라고 하면 즉각 최선을 다해 가장 좋은거 주겠죠 ㅋ
중국도 무시못합니다.
중국 기술 따라오는 속도보면 언젠가는 비슷할 정도로 따라 잡힙니다.
안드로이드가 삼성 소유였다면 따라오든 말든 어차피 중국기업이 개발해주고 보급도 해주면 OS로 들어오는 통행세 받아먹으면서 성장하겠지만 삼성은 그럴 입장이 아니죠.
솔직히 샤오미,오포, 비보 따라오는 속도를 보면 스마트폰에서 삼성의 지위가 언젠까지 유지될지 의문이 들긴합니다.
중국이 보조금 뿌려대고 삼성을 배척하면서 자국 기업들 키우고 인구빨을 바탕으로 가격 낮추면 결국 치킨게임이 되는거죠..
솔직한 마음으로 미국이 화웨이에 이어서 샤오미, 오포, 비보 죽여놨으면 좋겠네요..
그게 중공의 모순이에요
자체 연구개발 할 능력은 없고, 남들보다 앞에 서게되면 더이상 훔칠것도 없게 되고 거기서 멈추는거임.....이게 무슨 말이냐면 중공이 3나노반도체 만들수 있게 되었다고치면 가격 후려치는 걸로 다른 세계 기업들 다 죽게 만들고 기술 발전은 거기에서 멈춘다는 얘기임....
극단적으로 전제를 깔면 삼성이 자본이 딸려서 다음 단계 연구에 차질이 생기다라고 가정할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