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0&aid=0002775333

짱께새기들 지들업체만 보조금주고 지럴하면서 우리업체들 차별하지만..그러거나말거나 제갈길가는중이라 다행입니다.

예 우리는 갈길 가면 됩니다.

언제는 중국놈들이 더러운짓 안하는거 봤습니까

최근에 미국에 얻어터지면서 중국 경제가 휘청대고 있고

여기에 더하여 진핑이의 독재 권력기반자체까지 흔들리다보니

중국 공산당에서 더욱더 적극적으로 중국의 민족주의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전기차 배터리 업계와 약 7년 이상의 기술력 격차가 나고 있다는게

현재 업계의 평가일정도로 대한민국 업체의 배터리 기술력과 중국산 저질 배터리 기술력은

차원이 다르거든요 (지난해 미국의 GM이 중국내에서 전기차 판매하기 위해 어쩔수없이

울며겨자먹기로 중국산 배터리 채택했다가 전기차 생산을 할수 없을정도로 기술력이 형편없어서

전기차 생산을 포기한 사례도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저런 엄청난 한국업체와의 기술력 격차 따라잡을때까지 시간을 벌어줌과 동시에

현재 중국 국내에서 생산되는 전기차에 만약 한국산 배터리 보조금을 줘버리면

거의 대다수 업체가 한국산 배터리를 쓰게 될것은 자명한 일이니까요


이걸 막아보겠다고 중국 정부는 거의 무대뽀식 막장

보조금 정책을 쓰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중국놈들이 저런다고 대한민국 업체들 기술력 개발까지 막을수는 없는 상황이고

어차피 이제 유럽이나 미국, 인도 등 큰 시장에서도 서서히 전기차 생산체제가 곳곳에

구축이 되고 있는 상황이니 우리는 중국 버리고 다른 시장에서 잘 나가면 그만입니다.


결국 저렇게 자국문은 걸어잠그고 자국업체는 해외로 더 뻗어나가길 바라는

중국의 더러운 속셈은

아마 오래가지 못하고 막을 내리게 될겁니다.

이미 중국이 미국과의 무역전쟁에서 거의 백기투항을 하고 있는 상황이

현재 중국의 인구빨 허약한 경제체질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죠

배터리 힘내라.. 중국 떨구자

중국 저질 배터리 기술력은 이미 대한민국 배터리 업체에 기술력에선 이미 상대가 안됩니다.

오로지 자국에선 자국배터리 사용하라고 반 강제적인 중국업체에 일방적인 보조금 지원으로

점유율에서만 몇프로니 뭐니 하면서 떠들고 있는것뿐

전기차 배터리는  전기차 가격의 40%를 차지할 정도로 매우 핵심적인 기술이라고 알고 있네요 ..

지금은 3세대 배터리를 개발중이라는데 얼른 성공해서 시장을 선점했으면 합니다 .. 점유율부분에서는
일본의 파나소니가 1위를 차지하고 있네요 ..  늦게 진입해서 이정도 기술력이면 장악 할수 있을거라 봅니다 .

일본의 파나소닉이 1위를 하는건

바로 미국 전기차 시장 부동의 1위인 테슬라의 물량을 독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파나소닉은 그 외의 전기차 업체들에선 거의 채택이 되지 않은 상황이구요

반면 LG화학 등 대한민국 배터리 업체들은 유럽이나 미국 자동차 업체들로부터

다양하게 수주를 한 상황이라 앞으로 전기차 규모가 커지면 커질수록

다양한 대형 자동차기업들과 수주계약을 맺은 LG화학등 점유율이 높아질수밖에는 없는 구조

입니다. 현재는 전기차 시장 자체가 크지도 않은데 거기에 점유율이 엄청 높은 기업인

테슬라 하나를 독점적으로 먹고 있다보니 파나소닉이 1위로 잘나간다는 느낌은 들지만요

근데 중국의 배터리 굴기는 성과를 좀 보고 있네요. 중국 1위 (세계 1~2위)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CATL이 독일계 회사들 폭스바겐이나 다임러 BMW와 공급계약 맺었어요. 대신 독일에 공장도 세워야 하지만 ...결국 비정상적인 지원금 정책으로 적어도 세계 1위급 회사가 한녀석 탄생했고 정상 기업화 하는 수준에까지 이르렀습니다.
기술 수준은 우리나라 업체보다 떨어지지만... LG와 삼성이 장악했던 유명 메이저 자동차 업체와 멀티벤더 등록이 된 상태라 상당히 걱정이 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2020년 중국의 보조금 정책이 끝나는 시점에 맞춰서 엘지는 공격적으로 중국 공장 증설에 나서고 있고, 삼성도 투자 준비 중이지요.

메이저 자동차 업계를 잡기 위해서는 기술력도 기술력이지만 가격 경쟁력도 무시할 수 없으니까요...

거기다 중국 배터리 업체들이 한국에까지 공장을 세우겠다는 등의 방식으로 점차 기술력 흡수를 시도하고 있는 상황이라 이 분야도 상당기간 격전지가 될 상황입니다.

18년도 엘지는 8프로, 삼성은 3.5프로의 세계 점유율을 가지고 있고 하락했지요. 근데 이 수준으로는 안되거든요. 규모의 경재도 키워야 하니 상당히 고민이 많이 될 듯 합니다.

폭스바겐등 독일업체와 왜 공급계약을 맺었겠습니까

독일 전기차 들이 중국에 팔기 위해선 중국산 전기차 배터리를 어쩔수 없이 써야하니

계약을 맺은것이지요


미국 GM도 그렇고 대한민국 현대기아도 그렇고 중국에 들어가는 전기차는

죄다 중국산 전기차 배터리 울며겨자먹기로 쓰고 있습니다.


가격경쟁력이 문제가 아니라 수준이 워낙 떨어져서 아예 사용할수도 없는

중국산 배터리 때문에 미국 GM은 생산 포기할 정도였는데

가격 경쟁력이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아예 생산을 할수 없는 정도의 형편없는 기술력이라는것인데요


격전지가 아니라

중국 정부의 보조금 농간으로 간신히 점유율만 부여잡고 있는 수준인것이지요


중국 밖에서 파는 모든 전기차에는 중국산 배터리가 장착이 되지 않고 있는데

앞으로 전세계에 전기차 시장이 확대되면

중국산 배터리 점유율이 자국외에서 팔리지 않는데 점유율이 늘어날 리가 없지요


현재야 전기차 시장 규모 자체가 워낙 미미하지만

그나마도 세계 전기차 시장 전체의 50%가 중국시장 비율이니

저 중국시장을 온전히 장악한 중국 허접한 배터리 업체가 점유율은 올라온것이겠구요


그깟 자국 보조금으로 밀어주기해서 점유율 올라간것이 뭔 세계 1위급 회사가 탄생했다는것인지

모르겠군요

하긴 중국의 모든 제조업이 기술력도 없이 허접하지만 자국 몰아주기로

그냥 단순한 점유율이나 따먹는 허접한 수준인게 어디가겠습니까마는

조선산업도 결국 그렇게 해서 실체가 들통나고 모든 중국 허접 제조업이 그렇죠 뭐


오죽했으면 요즘엔 전기차 배터리 점유율 내는 기관에서도 중국산 배터리는 아예 제외하고

집계하는 기관이 많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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