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8&aid=0004173315
KSTAR, 1억도 초고온 플라즈마 실현.. 한국판 '인공태양' KSTAR 발생온도가 섭씨 1억도를 찍었다. 국가핵
융합연구소는 KSTAR 플라즈마 실험을 통해 세계 최초로 이온온도 1억도 이상을 유지한 초고온 고성능
플라즈마를 실현. 유지시간은 1.5초다. 핵융합의 가장 핵심적인 운전조건을 갖췄다는 얘기다.
역시 대단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