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모리 중심의 일본 동북지방, 홋카이도
오사카 아래 지역, 큐슈, 구마모토, 오키나와, 벳부 등에선
현재 난리가 난 상황
이들 지역에선 대부분
많게는 7~8명, 적게는 2~3명이 가족단위로 관광관련 업소 운영
7월 한 달에만 한국인 관광객 불매 영향으로 매출이 50% 넘게 줄어
하루 세 끼를 걱정할 정도의 위기감 느껴..
이들 지역민들, 호소에 가까운 성명서를 발표하고 기자회견
일본 전역에 17개 호텔을 경영하고 있는 신일본철도 사장도 기자회견,
7월 한 달에만 매출 30% 줄어
후쿠오카 다이마루 백화점도 7월 매출 30% 감소
아베정부를 대변한다는 산케이 신문사 계열 후지텔레비전조차
일본에 피해가 발생, 한국과의 화해 촉구
아베정부,
반도체 업체들에 침묵을 지키라고 압박, 업체들 어떤 코멘트도 불가
피해액 밝힐 수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