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2&aid=0003245923
삼성 2년연속 점유율 1위 차지.. LG는 월풀과 격차 벌려 2위 수성.. 세이프가드 속 고품질로 승부 계획..
지난해 미국 생활가전시장을 국내 기업들이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 보면 삼성전자는 냉장고시장
에서 지난해 4분기 23.9%, 연간 22.7%의 점유율로 역대 최고기록을 달성했다. 특히 프리미엄 제품군인 프
렌치도어 냉장고의 경우 4분기 33.7%, 연간 32.7%의 점유율로 경쟁사를 압도했다. 삼성전자 세탁기는 4분
기 21.5%로 6분기 연속 1위, 연간점유율 20.1%를 나타냈다. 최근 미국정부가 세이프가드를 취한것은 이런
국내 기업의 선전과 무관치 않다.
<2017년 미국 생활가전시장 업체별 점유율 순위>
1위 삼성전자 (대한민국) (19.5%)
2위 LG전자 (대한민국) (15.7%)
3위 월풀 (미국) (15.4%)
4위 GE (미국) (13.5%)
5위 켄모어 (미국) (9.1%)
<2017년 미국 생활가전시장 품목별 점유율 순위>
<미국 냉장고시장>
1위 삼성전자 (대한민국) (22.7%)
2위 LG전자 (대한민국) (17.9%)
<미국 프리미엄 제품군 프렌치도어 냉장고 시장 점유율>
1위 삼성전자 (대한민국) (32.7%)
<미국 세탁기시장 시장 점유율>
1위 삼성전자 (대한민국) (20.1%)
2위 LG전자 (대한민국) (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