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폰기능이 가능한 디지털카메라를 만들었을때의 그 웃기지도 않는 디자인을 보고 망삘~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아주 쫄딱 망하더만.... 폴더블폰을 보면 그때의 이미지가 겹쳐져 걱정이네.
굳이 왜????
직관성과 편의성을 높여서 하드웨어하고 소프트웨어를 스마트하고 심플하게 폰을 만들었더만,,, 잡다한 기능만잔득넣고 가격만 엄청 올린 일본 폴더폰이 생각난다.
개인적으로 품질과 수율을 높이고 대량 생산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는게 현명할듯 싶다.
단가로 LCD를 씹어먹고 다방면의 시장개척으로 이익을 많이 내는게 초격차라고 생각하는데.
폴더블폰에 OLED를 붙여 넣는다고 초격차가 나는지, 인기나 생길지 의구심이 든다.
단지 나만의 노파심이길 바라며, 꼭 대박나길 바란다.
그 자존심 강한 애플이 삼성를 따라한게 화면를 키운 것 입니다.
소비자들은 화면를 큰걸 선호하기 때문이죠
말하신 폴더폰은 화면이 작아 여러가지로 이용하기 어렵고
스마트폰으로 화면를 키워봤더니 소비자들 입장에서 편리하게 유용하게 쓰였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최대치까지 키우게 되었는데 이 이상 넘어가면 소비자들이 부담스러워 하죠( 소비자들은 화면 큰걸 선호하지만 평소에 한손으로 들고 다니고 사용하는걸 선호 하기도 함....)
그래서 생각해낸게 갤럭시탭과 스마트폰를 결합한 접이식 스마트폰를 내놓을려고 하는 겁니다.
착각하시는게 폴더블 이전에 oled 입니다. ㅋ
즉 백라이트 없는 oled 만 폴더블을 만들 수 있다는 이야기지요 ㅋ
oled만 있으면 폴더블만 될까요? 롤러블도 됩니다. ㅋ
남들은 현재 만들지도 못하는 일반 oled를
플렉시블 oled로 진화 시키는 행위 가 바로 초 격차 이죠 ㅋ
뭐 그것도 잡다한 기능이라고 치부 하면 할 말 없겠지만 ㅋㅋㅋ
예전 일본이나 최근 짱개가 내놓은 단순히 폴더폰에 화면만 2개인 oled가 아니라... 대화면 oled를 접는 폴더를 말하는겁니다. 구부러지는 oled를 접히는 부분의 내구성문제를 극복시켜 접었다 펼수 있게...
따라서 펼쳤을때 이음부분이 없는 하나의 화면인겁니다.
스마트폰으로 영상볼때 조금더 컸으면 좋겠죠?
크기는 더 작은데 펼치면 지금보다 더 큰 화면의 스마트폰... 전 가지고 싶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