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328171308043

때늦은 발악이네요.

일본의 경제산업상이

반도체 산업은 국가의 명운이 걸렸다고 떠들 정도이면

진작 준비했어야 할일 아닙니까 ㅋ


이미 삼성전자 혼자 한해 반도체에만 수십조원 투자해댄것이 이미 몇년전입니다.

경기도 평택에 세계 최대 반도체 라인에만 총 100조원 이상 투자 들어간것이

또한 몇년전이구요


그러니 지금 떠들어봐야 뭐하겠습니까

각종 재해로 심심하면 전력 나가고 물차고 땅 갈라지는데.....

어떤 정신나간 업체가 대규모로 니뽕땅에 반도체 공장을 지을까.....ㅉㅉ

그냥 포기해....포기하면 편해......

명수가 그러더라 늦었다고 생각이 들땐 정말 늦은거라고.....

지원서는 꼭 팍스로 보내주세욥~~

웃기네 보복할려고 수출규제하는 나라가
어떻게 ㅋㅋ

우리는 수출규제한적 없다고 오리발 중입니다.

다만 관리를 철저하게 한것뿐이라고 ㅋ

정말 안면철판을 깔아도 이런인간들은 첨보네요 ㅎㅎ

삼성죽일라고 햇던놈들이 삼성을 유치하겟다???

지나가던 개가 웃을일이죠

이제 반도체공정도 EUV로 가는마당에 일본은 메리트가 없죠 구공정밖에 없는데 부품회사들이

거기에 지진 와 자연재해 이건 어쩔려고? 거기에 안정적인 전기공급은???

TSMC는 니들나라에 지을지 몰라도 삼성은 절때 지을일 없다

미쿡에 짖는것도 세금 몇년감면해주고 토지도 공짜로 달라고 하는마당에

니뽕 니들동래에

니들 거울을 보고 니자신을 알아라

일본은 지진으로 반도체 할수 없는 나랍니다.

지진의 여파로 정전도 종종 일어나는데 반도체에 최악의 조건 1위와 2위를 다 갖춤...

그렇게 의미 있는 결과가 아닙니다. 일본이 유치했다는게 후공정 인 패키징 공정 연구소를 만들었다는 거죠. 패키징이 중요하지 않은 건 아니지만 부가가치가 높은 웨이퍼 처리 같은 핵심공정은 아니고 패키징은 부가가치가 낮죠. 보통 말레이지아 나 태국 같은 인건비가 싼 국가에서 주로 합니다. 과거 한국도 70-80년대 인건비가 쌀 때는 시그네틱스 코리아 라고 그런 반도체 패키징 공장이 마산에 있었습니다. 라인에 젊은 아가씨들이 현미경을 들여다 보며 작업을 했었죠.  물론 지금은 자동화가 많이 되었겠지만 여전히 부가가치가 낮은 부수적 공정이죠.

일본이 해외기업 유치에 사활을 걸었다고
한국, 미국, 대만 반도체 기업들은 지진국에 절대 들어 갈 일은 없습니다.
딱 한군데가 있기는 하네요. 중국 반도체기업.

반도체 후방산업이라도 살려야겠지요. 한국이 국산화했다니깐
하청 주제에 까불면 이렇게 되는 게 이치임.
폭스콘이 까불면서 갑자기 아이폰 안만들면  1년 정도 애플이 피해를 입게됨.
그런데 1년후엔...

내로남불 배신 통수가 종특인 쪽본은 1도 도와줘선 안됨

툭하면, 화산 터지고, 지진 나는 곳에 반도체라니, 꿈 깨질 .  잽~!!

그래 꼭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