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그룹은 부활해야 합니다. 김우중 회장님 추징금을 면제해 드려서, 대우그룹이 부활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김우중 회장님의 아드님들의 대우그룹 재건을 위해서라도 해야 합니다. 김우중 회장님만이 살길 입니다. 일자리가 부족한 지금 이 시대에는 대우그룹이 부활하여 경제에 큰 기여를 해야 합니다. 대우그룹이 해체된지 이제 거의 20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내년 또는 2020년에는 대우그룹이 부활해야 합니다. 중공업, 전자, 자동차 등등 대우그룹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었습니다. 지금이라도 김우중 회장님 또는 김우중 회장님의 아드님들께서라도 대우차를 다시 인수해 부활시켜 위대한 대우그룹을 이끌고 새 역사를 써 주셨으면 합니다. 세계경영 대우그룹 부활이 말도 안된다 어렵다 하시는데 우리 김우중 회장님과 그 노하우를 배운 사람들이라면 충분히 재건이 가능합니다. 더 늦기 전에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