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나, 질병청에선 내년 2월부터 순차적으로 도입되어 추석 전에는 원활한 공급이 가능할 것이라고 지속적으로 말해왔습니다. 작년부터요
아울러 작년 7월에 이스라엘의 케이스처럼 모든 접종, 임상데이터 제공하고 1.5배 비싼 웃돈주고 들여올 수 있었다, 하지만 백신의 안정성과 국내 확진상황을 고려하여 조금 더 신중하게 결정하였다고 말했죠.
지금 정부에서 백신 접종계획 어떻게 말하고있습니까? 4월중에 300만명 (현재 190만입니다.) 6월까지 1200만명 접종시킨다고 말 했습니다.
백신접종속도는 하루마다 대폭 늘어나서 지금은 하루에 13~14만씩 점점더 늘어나고있어서 300만 무난하게 가능할 걸로 보이구요.
그런데 언론에서는 어떻게 몰아가죠? 지금 접종속도면 6년걸린다. 모더나화이자는 11월 이후에나 받는다. 정부는 접종계획 말바꾸기하며 국민 속이고있다 이런식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뭔 말같지도 않는 아프리카 나라 끌고와서 비교질하네요
우리나라 이때까지 방역을 어떻게 했습니까? 지금 칭송받는 미국, 영국, 이스라엘 꼴 못봤나요?
시신 안치할 곳 없어서 병원 복도, 화장실에 널어놓고 , 거리에 시체가 보이고 , 냉동탑차에 시체 쌓아놓는거 못보셨나요?
주변 친인척, 가까운 이웃이 코로나로 사망했습니까? 영국은 사망자 13만, 미국 56만 확진자 3400만 , 이스라엘은 인구대비 우리나라보다 사망자가 15배 많습니다.
사람들이 코로나에 너무 무뎌진것 같네요. 방역 잘해서 좀 풀어주니깐 정신 나간거죠 제 주변에도 5인이상 언제 풀어주냐는 분이 엄청나게 늘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