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번역은..
보통의 경우 TV를 벤치마크할 때 HDR 테스트에 전체 화면의 10% 창 크기를 표현해서 측정
여기서 삼성이 이 창 크기와 기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창 크기를 TV가 구별하도록 설계한 것으로 보임
현재 화면에 이 크기의 창이 표시되서 벤치마크 테스트로 여겨지면 자신의 평소 성능보다 높은 밝기를 출력
(10%사이즈가 아닌 9%사이즈로 측정하면 밝기 성능이 좋지 않게 변함, 너무 높은 밝기는 순간적으론 가능하지만 패널이 손상될 수 있어 실제 시청시 사용 불가)
실제 영상 콘텐츠로는 벤치마크에서 측정된 밝기 수준이 측정되지 않음
한국 삼성본사는
"최고의 화질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는 혁신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소비자에게 보다 역동적인 시청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삼성은 업계 표준을 넘어 더 넓은 범위의 창 크기에서 HDR 콘텐츠의 일관된 밝기를 보장하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제공할 것입니다."
..어디서 이 경우를 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