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0&aid=0002660848
삼성디스플레이가 내년 초 플렉시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생산하는 신 공장 A5에 6세대 패널 월 3만
장 생산설비를 투자한다. 설비 투자금은 약 4조원에서 5조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현재 A5 공장 건설은 땅을
고르는 과정을 거치고 있다. A5에 설치할 새로운 3만장 규모 생산라인은 애플이 아닌 삼성전자와 중국 고객
사를 위한 설비로 알려졌다. 작년과 올해에 걸쳐 A3에 갖춘 애플용 패널 생산능력은 월 10만5000장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