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노동인구 유연화, 공급비용 감소을 말하는 이유도 섹터화, 블럭화을 말하고 있는거나 마찬가집니다. 왜냐면, 저렇게 흘러간다는건, 세계경재의 파이가 쪼그라들기때문. 성장률도 하락할겁니다. 기업들의 매출이 줄어들게 뻔하니, 저딴 소리을 처하고 있는겁니다. 균형외교 자체을 포기하고, 미국쪽으로 쏠림현상말입니다. 문제는 중국이 강하게 나오게되면, 한국은 망합니다. 한국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아직 준비조차 안됬읍니다. 지금은 중.미간에 한국은 밀당을 해야하는 상황이지. 도박을 할 상황이 아닙니다. 지금 새정부가 하는 꼬라지을 보면 병진화의 끝판왕이 아닐가 싶음. 이상태면, 정말 나라 말아먹을겁니다.
국가는 그들의 도구가 아닙니다. 국가와 국민의 생명을 가지고, 새정부는 도박을 하고있는 상황입니다. 저런 소리을 하고 있는 자체가, 스태그 플레이션을 걱정하고있다는 소리임. 결국 무능하다는 말. 무능한 인간들이 정권을 잡은겁니다. 인플레가 지속되고, 사람들의 소비가 감소하게되며, 기업들의 매출이 하락하게됩니다. 그럼 노동력을 줄여야겠죠. 그걸 지금 준비해놀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정말 무능한놈들입니다.
참고로 블럭화.섹터화가 되면, 그때부터는 친환경에너지는 물건너 갑니다. 우리끼리 친환경을 해봐야, 다른나라들이 안하면 의미가 없습니다. 중.러.북외 친중,친러세력들이 말이죠. 어차피 블럭화로 가면, 친환경에너지가 무슨의미가 있나 싶네요. 그들은 그들대로, 석탄,석유을 계속 사용하면 말도 못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