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점은 아무도 모르죠~

미국 경기가 내년이 더 어렵다는 전망도 있어서 바닥은 누구도 모름
그거 알면 떼부자 되지

작년에도 IT 기업 버블이 닷컴 버블 이상으로 심하다는 보고서도 나왔으니
1/5 토막나도 이상할 것도 없죠.
버블은 언젠가는 꺼진다는 건 주식시장이라는 제도가 생긴 이후
한번도 틀린 적이 없는 영원한 진리.
사실 현재의 주가 버블 자체가 2008년 이후 이어진 역사적으로
긴 초 저금리 탓이니 현재의 인플레를 잡으려면 5% 는 너무나 당연해보이고
미국 기준금리가 15% 갈 수도 있고 1990년초 까지는 기준금리 10%가 상식이었으니
만약 그런 때가 돌아오면 그 땐 알수 없죠.

이번 버블장의 가칭은 코로나버블이라고 하더군요.

글로벌 혹은 로컬 주식판에 바뀐건 새로운 개미투자자들일뿐..

몇년 오르고 몇년 내리고 하면서 열광하면 꼭지요 투매와 곡소리가 나오면 바닥이요. 바뀌지 않는 진리.

가장 단순한 원리를 신뢰하지 않으니 모를다 할 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