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277&aid=0004091431
선박발주 올 들어 최대.. 韓 수주잔량도 늘어.. 한국 조선업계가 전세계 선박 수주경쟁에서 중국을 제치고 2
개월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영국 조선,해운 분석기관 클락슨에 따르면 한국의 수주실적을 146만CGT
로 전세계 발주량의 49.2%를 차지했다. 총 26척으로 초대형컨테이너선 11척(삼성중공업 6척, 대우조선해양
5척), 초대형광석운반선(VLOC) 10척(현대중공업), 초대형원유운반선(VLCC) 5척(대우조선해양)이다.
<9월 조선업 글로벌 수주실적 순위>
1위 대한민국 (146만 CGT) (49.2%)
2위 중국 (89만 CGT)
3위 일본 (26만 CG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