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1&aid=0003189214
공장 건설에 총 7600억이 투자되며, 2023년에 준공 예정입니다. 이 공장에는 광석으로부터 수산화리튬(양극재 원료)을 추출하는 공정이 적용됩니다.
지금까지 중국 등으로부터 100% 수입에 의존하던 수산화리튬 내재화를 통해 수급을 안정화하고, 약 4000억원의 수입 대체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합니다.
국내 배터리산업의 상대적인 아킬레스건으로 꼽히는게 소재 분야인데 이 부분도 꾸준히 보완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