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이틀만에 심각한 불량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현재 유투브와 미국 신문 방송들은 난리법석 ㅋ 소비자들의 피해를 막기위해
불량 이유를 명확히 밝히기 전까진 판매 중단해야 한다고 미국 언론들이 왁자지껄 보도..ㅋ
갤노트7 폭발 환불사태가 시즌 2로 재개봉한듯. 팝콘 먹으며 구경중인 화웨이만 신바람?
단 이틀만에 여기저기서 불량신고들이 쏟아지기 시작하니, 미국 언론들이 난리가 나서 대서특필하고 있다고 하네요...
폴더블폰 선점효과는 고사하고, 갤노트7 폭발환불사태를 잇는 불량품 이미지만 덧씌워 지는건 아닌지..
역시나 성급한 출시가 삼성에 자기 무덤 판격이 된듯.... 앞으로 얼마나 불량품들이 더 터져 나올지는 며느리도 예측불가ㅋ..
폴더블폰도 불량 환불사태로 확대되면 이건 뭐... 폴더블폰 사업 제대로 시작하기도 전에 삼성은 사업 접어야 할듯...
세계 최초의 ‘접히는 휴대폰’ 삼성 갤럭시폴드가 시연제품 공개 이틀 만에 부서지기 시작했다고 미국 언론이 한목소리로 보도했다.
17일(현지시각)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갤럭시폴드 시연판이 공개된 지 이틀 만에 기기 불량이 대거 발견됐다. 갤럭시폴드를 먼저 사용해 본 미국 유튜버와 외신 기자들은 갤럭시폴드 가운데 접는 부분이 깨지고 화면이 부풀어오르거나 제대로 안 나오는 현상이 나타났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