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어떤지는 좀 봐야겠지.
TSMC 조차도 반도체 장비을 미루면서, 납품 연기 요청을
한 상황이며, 실제 구매수량은 감소중. 판매도 감소.
지금은 생산은 줄이며, 재고을 털어야 할시기.
스태그플레이션도 문제지만, 미국은 경기침체도 점점 다가오는 상황.
여기에 기후재앙으로 변수들이 더 늘어나버렸다는것.
미국도 지하수 고갈로 물부족이 점점 심각해져 가는 상황.
앞으로 터질수 있는 재해들을 반영한다면, 경제는 어떤 흐름일까.
매우 암울....
시간이 갈수록 재해가 심각해질수록, 반도체 보다 중요한게 뭘까.
식량.물.에너지.원자재 이런게 아닐까.
기본적인것들 말이야.
요소수가 없으면, 한국의 물류가 마비되는것처럼,
반도체도 그 원자재가 없으면, 막히는건 마찬가지.
어디 반도체에만 영향이 갈까.
거의 모든 분양에 영향을 미치는게, 자원이며, 물도 에너지도 식량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