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469&aid=0000189652
수소융합얼라이언스 상설 추진단 창립 총회.. 2013년 세계 최초 수소차 생산한 세계적 기술수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맞춰 1회 충전거리 2배 늘린 신모델 출시.. 민관으로 구성된 '수소융합얼라이언스 상설
추진단'이 출범하면서 수소차 로드맵이 마련되기 때문이다. 현대차는 2013년 세계최초로 투산ix 수소차
모델을 생산하며 양산체제를 구축했다. 현재는 일본업체뿐만 아니라 다임러, 닛산, 아우디, BMW도 수소차
개발에 들어간 상태다. 현대차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에 맞춰 1회 충전거리(투산ix FCEV 415km)
를 2배 이상 늘리고 가격은 절반가량 낮춘 신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