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념이고 뭐고 할 것 없이 신용분석 졸라 못하는 투자자들 본인 책임이지. 지자체 보증 쳐 믿고 그냥 신용보강 되었다고 하니 이런 거 터져도 대응 안 되는거. 더욱이 레고랜드로 회사채가 힘들어진게 아니라 이미 금리인상, 한전채 수요로 힘들어진 상태. 너같은 애들은 구체적으로 레고랜드로 어느 정도 금액적 효과를 일으켰는지 분석도 못할듯. ㅋㅋ
님이야 말로 억지실드지. 사실 상 문제 없는 지역이 있기나 한가? 포인트는 문제점을 해결하려는 의지와 대응, 여파를 최소화하고 안정시키려는 정책이 필요한 것임. 여기서 진태가 해법을 잘못 내놓고 똥을 싸지른 것이고 그 무식함에 놀란 시장이 경기를 일으켜 파급력이 커진 것임. 금액적으로 분석? 그건 사후 약방문이고 코에걸면 코걸이지. 태풍의 근원인 나비의 날갯짓을 어디에서 찾을건데? 되도 않는 실드는 고만하고 당사 홈페이지 가서 삽질좀 그만하라고 하셔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