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5&aid=0004097053
SK하이닉스 주도로 120조원이 투자될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후보지가 경기도 용인으로
결정됐다. SK그룹은 이천, 청주, 구미 등 탈락 지역 주민을 달래기 위해 대규모 투자 보따리도 풀었다.
반도체 사업을 포함한 총 투자규모가 210조원을 웃돈다.
<SK 각 지역별 투자 규모>
1. 경기도 용인 (120조원)
2. 경기도 이천 M16 라인 (20조원)
3. 충북 청주 M15 라인 확대 (35조원)
4. SK그룹 차원 별도 투자 (ICT, 에너지신산업, 소재, 헬스케어, 모빌리티) (37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