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3&aid=0007795054
트럼프의 TPP 탈퇴선언에도 불구하고 삼성과 LG그룹이 전자,가전제품의 핵심 생산기지로 베트남을 선택
투자를 늘리고 있는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삼성과 LG그룹이 베트남에 대한 투자를 늘리는 이유로는
중국보다 낮은 임금으로 노동력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지금까지 삼성그룹의
베트남투자 규모는 10년간 총173억달러, 한화로 19조 5663억..최근 2015년 디스플레이 생산시설 증설위해
40억 달러 투자.. LG그룹도 베트남시장에 본격적으로 투자를 늘리는중이다. LG디스플레이는 4월 하이퐁
시에 OLED 모듈조립공장 가동에 들어가고 LG전자도 2015년 하이퐁시에 공장건설..부품등을 생산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