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뉴스링크 :
뚜렷해진 한계기업 징후… 이자 감당 못하는 제조업 상장사 36% 늘어 (msn.com)
요즘 국내기업들의 매출소식이 여기저기서 나오는데, 볼때마다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큰 기업들이 협력사들 잘좀 키워줘야 됩니다.
저번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사태때도 느꼈듯이 소부장은 우리 산업의 근간입니다. 이런 기업들을 중견기업으로 키우는건 단순히 정부역할 만으로는 한계가 있죠.
뭐 없는돈 주라는건 아니고 납품단가 후려치기 안하고, 대금지불만 잘해줘도 좋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