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정부부채는 선진국 중 매우 건전한 편에 속하고, 더군다나 정부부채가 사회기반시설(SOC)에 투자가 많이 되었기 때문에 돈이 사라진 것이 아니라 시설로 즉 자산으로 남아있어서 부채가 아닌 부채인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나라 전체의 부채는 높은 편인데, 이는 주로 가계부채와 기업부채가 많기 때문입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우리나라의 가계부채의 위험성만을 강조하는데, 기업부채도 관리가 되어야 합니다 - 기레기들이 절대로 기사화하지 않는 내용이죠.
일본과 중공의 기업부채가 우리의 몇배나 되는 걸 보면, 흐뭇 ... ㅋ
일본은 GDP 대비 가계부채도 우리보다 더 많음.
https://www.visualcapitalist.com/debt-to-gdp-continues-to-rise-around-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