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spim.com/news/view/20170925000172
삼성은 생산수율 높아, 중국 업체 기술장벽 당분간 못넘어.. 중국의 디스플레이 전문가는 "중국 업체들이 막
대한 투자를 단행하고 있지만 기술적 진입장벽이 높다며 중소형 OLED 분야에서 삼성은 10년이상의 개발경
험을 기반으로 높은 생산수율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광학전자산업협회 관계자는 환구시보와의 인터
뷰에서 "삼성은 10년이상 글로벌 디스플레이 업계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고 기술력에서도 타의추종
을 불허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한국,일본이 독점하고있는 디스플레이 제조에 필요한 핵심 소재분야에서 낮
은 국산화율이 중국디스플레이업계 발목을 잡고 있다는 분석. 디스플레이 핵심소재인 편광필름의 경우 LG
화학 및 일본업체들이 시장을 독점하고 있다.
역시 압도적 기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