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비금속과 관련된 즉 물질 본연의 성질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이 많아 져야 된다고 봅니다.
물리 과학인가요 그쪽이?
물질 본연의 성질을 연구 하는 학문이 저런 물건을 만들게 해주는 원동력 이라고 생각 합니다
모든 재료 공학의 기초는 그런 물질 본연의 성질을 연구 하는 학문의 지식으로 부터 나오는 걸로 생각 됨
살아나는 포철이 이제야 포철 스럽다는 느낌이 드네요. 지난 이명박그네때 얼마나 퍼주고 삽질을 해댔었는지.. 정말 망할줄 알았는데.. 정말 다행이란 생각.! 생각없고, 능력없는 낙하산 한마리가 얼마나 든든하고 견고한 성을 하루아침에 무너지게 만드는지를 알 수 있었던 지난 9년의 시간였는데.. 정말 다행이란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