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바뀌면 반도체 마구 사냐? 어디서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내년에는 반도체 사이클로 무조건 대박 난다는데 그럼 종신대통령하나?

기사의 내용은 대통령에게 반도체 판매를 부탁하는게 아니라,
기업들이 유연하게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기반조성을 해야 하는 게 외교력인데, 현 정부가 그걸 제대로 하는지에 대한 내용같은데..

회장이 반도체 팔러 다녀야 되는데, 어떤 ㅅㄲ가 끌고 다니면서 술만 쳐먹는다.

떡볶이 쳐 먹이고...

내년에 반도체 사이클로 무조건 대박?
이런 걸 아직도 믿나?
슬슬 교체할 시기도 왔고 미래를 위한 신규 투자건도 있지만 지금 돌아가는 꼴 안 보이남?
우리도 해외도 다들 상황 안 좋은데 그걸 철썩같이 믿다니..
증권사 토끼몰이에 적당히 좀 휘둘리지.
강남 토박이 같은 븅신은 되지 말지.
그리고 룬 빠가야로 이 개시키가 나라 경제를 개판으로 만드는거 맞거든.
반도체 쪽도 마찬가지고.
당장에 삼성 미국 투자할때랑 지금이랑 말이 다르게 나오고 있는데 그걸 막는게 외교아녀?
근데 지금 뭐하냐 룬 빠가야로 그 쉐키.
술이나 처마시고 놀러나 다니고 있다.

반도체는 서버시장의 수요에 의해 결정됩니다. 개인의 PC사장은 이제 파이가 작아요. 언제가는 반도체의 수요가 늘 건 확실합니다. DDR5가 아직 수율이나 성능이 아직 안정적이지 못한 게 반도체 수요 전환의 감점 요인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