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낸드용 포토레지스트는 금호석유화학이 개발해서 상용화 진행 중이고
액상 형태 폴리이미드 소재는 국내벤처기업인 아이피아이테크에서 국산화 했고
에칭가스 플루오르메탄(CH3F)은 SK머티리얼즈에서 생산 중이라고 하는데 왜구가 수출 안 한다고 하는 세부 항목이 뭔지 모르겠네요.
이 참에 아예 왜구산은 쓰지 말고 국산화 하든가 다른 국내외 부품 소재로 싹다 바꿔야 합니다.
경제를 잘 모르지만 제가 보기엔 일본의 자충수로 보입니다. 우리에게 명분을 줄 뿐 아니라 조금 멀리 보면 산업적 경제적으로도 오히려 이득이고 일본의 기업들과 산업에는 선해가 될 듯핮니다.
현 우리 정부의 외교가 워낙 뛰어나게 잘 하는 만큼 단순한(?) 대응이나 저들처럼 천박하고 어설픈 대응을 해서 모처럼(?) 상대의 실기를 그냥 날려 우리의 격을 떨어뜨리지 않고, 점잔코 새련되면서도 저들의 천박함이 더욱 두드러지고 제살을 도려내게 할 수를 둘 것으로 기대합니다
그냥 냅두면 지들 산업이 쪼그라들어요.
삼성, SK에 수출하던 일본 기업들 한국으로 들어올 빌미를 제공하는거죠.
삼성전자 규모만 해도 일본 전자산업계 전체를 합쳐도 안됩니다.
일본 중소기업들이 삼성에 목메이는곳들 여러곳 되는데 병크 터트리는거죠.
국내 반도체 기업들이 다른곳으로 거래선 돌리겠다고 하면 여기 저기 다국적 기업들이 샘플 보내고 난리가 날겁니다.
왜구들이 하는 짓거리 보면서 우린 거기에 맞추어서 보복대응만 해도 될듯 합니다.
딱 2-3가지..
1. 방사능으로 인한 왜국 여행주의 지역 선정
2. 쥐새끼가 풀어준 제2금융권 왜구들 금융 자본 심사 및 규제
3. 토요타 자동차 관세 부과(관세 부과는 상대국이 시작하면 우리도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