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5&aid=0002793610
경제 부진에 지표 부풀린 지방정부.. 수년째 주춤했던 중국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지난해 껑충 뛰었다. 해외
이코노미스트들은 이를 '중국 경제가 개선됐다' 라는 신호로 해석했다. 네이멍구 자치구, 랴오닝성, 텐진 빈
하이신구 지역 관료들은 2010년 이래 원유, 석탄, 철강 가격이 크게 하락해 지역 경제가 타격을 받자 통계
조작에 나선 것으로 밝혀졌다. 국제신용평가사인 피치는 "중국 지방정부들이 수정한 통계치가 크게 바뀐다
면 이들의 신용 평가등급을 하향 조정할 것" 이라고 경고했다.
모든게 조작인 나라
현재 1인당 국민소득 8천불도 뻥일 가능성이 농후한 후진국
무모한 굴기타령이 가져온 대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