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하고 종부세하고 뭔상관이지

우리나라는 잘 살든..못 살든 똑같이 내는 세금이 많죠....
세금은 아니지만 형편성에 어긋나는 보험...같은 돈을 내도 ...
피해당사자 직업 및 소득에 한하여 받는 보험료는 많이 차이 납니다...
과세 아직도 많이 뜯어 고쳐야 하지만..이걸 건들면 어느 정도 살만 한 사람들이 들고 일어나죠...
몇 몇 나라 빼고 어느나라 든 기득권위주로 법이 만들어 지게 됩니다..
최소 상위 50%안쪽에는 살아야 한다는....인류는 그렇게 발전했고...앞으로도 이건 변함이 없음..

일단은 윗분 말씀대로 연봉과 종부세는 전혀 관련성이 없구요.
웃기는건~ 없는 사람들이 있는 사람 걱정한다라는거.

이건 뭐.. 나름 논리적으로 종부세 변명하려는것 같지만 비약에.. 접근은 잘못되고.. 부자과세는 좋지만 지금 종부세는 그 기준이..  30년전 토초세 기준인 9억과 차이가 없으니  문제죠 작년 말부터 올해초까지 수도권 주택 올랐는데  기준이 30녀과 다름 없고 오히려 일부는 6억으로 강화됐으니  결국 부자 과세가 아니라 부자가  아닌 시민들에게 이중과세 형식이 되버렸다는 데 문제가 있는거죠!

문재인이 보유 부동산의 가격을 왕창 올려 놓고 불로소득이라네. 매도해서 차액이 발생하기 전까지는 소득이 아닐쎄.
다주택자에 대한 종부세는 동의하지만 1주택자는 문제가 있는것.
신규 주택을 짓지 않고 매물을 늘리는 방법은 보유세를 높이고 양도세를 낮춰 다주택자가 집을 내놓게 해야.

그리고 소득세를 내지 않은 분인가 보네. 전체 소득에 대해 실제로 내는 세금의 비율을 실효세율이라 한다. 결정세액은 모든 소득공제와 세액공제를 빼고나서 구간별로 계산하기 때문에 고소득자가 전체 소득에서 내는 실질 세율은 약 15∼16%이다. 연봉 1억 정도의 경우 평균 11.6%이다.

문좃당 왜곡질보면.ㅋ
저능아들은 잘 넘어가지.
종부세 92만명 이라니 전국민의 2프로니
이제 태어난 애들까지 숫자에 집어넣고
2프로도 안된다데쓰.ㅋ

숫자자위질도.ㅋ